여고생을 과외 가르치는 대학생인데 여고생이 맨날 치마를 입어요 ㅠ

김종호2007.11.29
조회86,732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휴학중인 남학생인데요

 

그저께 몇 자 올렸다가 몇 글자 좀 수정해서 삭제하구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가 몇 개월 전부터 여고생을 과외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했으니 서로 얼굴 본지도 꾀 됐죠

 

처음에 그 여학생이 존댓말했다가 이제 서로 친해져서 저한테 오빠~ 오빠~ 하면서

 

잘 따르구 반말하라구 해서 서로 말 놓는 사이가 됩니다.

 

과외 가르칠때도 장난도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죠

 

평상시에 과외 하는 날 말구 따로 개인적으로는 만난 적 없지만 평상시에도 주로 문자도 주구

 

받는데요 밤에 잠 안온다구 먼저 문자 보내더라구요

 

근데 그 여학생이 항상 과외를 할 때 거의 치마를 입어요

 

정말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더군다나 외동딸이구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셔서 거의 과외 할

 

때 단 둘이 있습니다.  제가 그 학생 집으로 가거든요 그런데  맨날 치마 입는거 보니 저한테 이

 

뻐 보이구 싶나 하는 생각도 들구 저한테 마음이 있나 하는 착각까지 들 정도로;

 

제가 한 번은 그랬어요 너 치마 입으면 내가 집중이 안된다구

 

바지 입으라구 하는데도 알았다구만 하지 거의 치마 입어요 10번으로 치면 7~8번은 치마 입니

 

다. ㅡㅡ; 제가 가방이나 책으로 좀 가려라~ 라구 하면 웃으면서 싫어 싫어 이럽니다. -_-;

 

저한테 혹시 마음이 있는걸까요? 저는 여자친구도 있는데...

 

사실 저도 좀 좋아질려구 하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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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글입니다.

 

고민이여서 올렸는데 베스트로 선정될지 몰랐네요

 

일단 어떤 사람들은 낚시글이라구 하시는데 낚시글 아니구요 정말 입니다.

 

그리구 제 홈피 방명록 악플은 제가 다른 글에서 베플되서 괜히 슈주 팬들이 저한테 뭐라구 하

 

는거니까 오해는 하지마세요 방명록 악플이랑 이 글이랑 상관없습니다.

 

어제 밤 (11월 30일) 11시에 또 과외를 가르치러 갔는데요 어제는 바지를 입구 있더라구요 ㅋㅋ

 

다행히도 ㅎㅎㅎ 근데 살짝 아쉬웠다는(?) ㅋㅋㅋ 농담이구요

 

2~3번 정도는 바지 입는데 어제는 바지 입는 날이였나보죠 뭐 ㅋㅋㅋ

 

글구 베플된 분 중에서 바지 사달라는거라구 웃자구 한 말이시겠지만 물론 저도 웃었습니다만

 

옷장 열어보면 바지도 엄청 많아요 -_-;; ㅋㅋㅋ

 

사람들이 맨날 싸이만 하면서 과외 선생 맞냐구 하는데 정말 맞아요

 

제가 휴학하구서 알바 좀 하다가 그만 두구 지금은 좀 쉬구 있거든요

 

요즘 싸이에 푹 빠졌다는 ㅋㅋㅋ 아무튼 많은 댓글 감사드리구요 다음 주 화요일 날 또 과외하

 

는데 그 때 또 글 올릴 수 있으면 올릴게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