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김인구] 문소리가 ‘철의 여인’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문소리는 지난 25일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을 마친 뒤 곧장 이집트로 날아갔다. 27일 개막해 12월 7일까지 열리는 카이로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사전 제작 드라마였던 ‘태왕사신기’의 촬영 기간은 거의 3년. 하지만 촬영 종료 후 단 하루의 휴가도 없이 카이로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카이로영화제는 올해로 31회를 맞은 중동지역 최고의 영화 축제다. 100개국에서 약 153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인다. 영화제에 이어 문소리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MK픽처스. 임순례 감독) 개봉 준비로 여념이 없을 전망이다. 문소리의 소속사 심필보 대표는 “다른 여배우라면 벌써 몇 번 쓰러졌을 텐데. 정말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의 소유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인구 기자 [clark@ilgan.co.kr]2
문소리, 카이로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JES 김인구] 문소리가 ‘철의 여인’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문소리는 지난 25일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을 마친 뒤 곧장 이집트로 날아갔다. 27일 개막해 12월 7일까지 열리는 카이로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사전 제작 드라마였던 ‘태왕사신기’의 촬영 기간은 거의 3년.
하지만 촬영 종료 후 단 하루의 휴가도 없이 카이로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
카이로영화제는 올해로 31회를 맞은 중동지역 최고의 영화 축제다. 100개국에서 약 153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인다. 영화제에 이어 문소리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MK픽처스. 임순례 감독) 개봉 준비로 여념이 없을 전망이다.
문소리의 소속사 심필보 대표는 “다른 여배우라면 벌써 몇 번 쓰러졌을 텐데. 정말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의 소유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인구 기자 [clark@ilg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