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에게 집행유예? 하늘에서 울고 있는 성민이 눈물 닦아주세요

정은숙2007.11.30
조회6,368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을
확인 시켜주고 싶으셨습니까?

1년형에 집행유예 2년이라?
손으로 하늘을 가리셨습니다

 

살인자에게 집행유예? 하늘에서 울고 있는 성민이 눈물 닦아주세요



살인자에게 집행유예? 하늘에서 울고 있는 성민이 눈물 닦아주세요



눈이 있거든 보십시오
당신 눈에는 저 작은 몸의 멍들이 단지
아이가 놀다가 부딪히고 넘어진 상처로만 보이십니까?

 

귀가 있거든 들어 보십시오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으로 울먹이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당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러고도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고 합니까?
저 작은 생명 하나 지켜주지 못하면서
얼마나 낳으라는 것입니까?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대로 된 보육시설도 없는 상황에서
그저 “나 어린이집 운영하오” 라고 말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없어도 되는 제도를 만들고는
맡길 곳 많으니 낳으란 말입니까?
맡길 곳이 없어서 아이 낳기가 두렵다는
젋은 부부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성민 군 사망 사건이 분명 성민 군만의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보육시설에서의 아동학대가 근절 되지 않는 이상
어느 부모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겠습니까?

성민군 사망 사건의 판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 만큼 언급하고 많은 사람들 역시 그에 함께 했거늘
당신의 귀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더랍니까?

원장 남편이 경주 유지의 아들이라고 하더니
결국, 아이를 죽이고도 돈과 힘만 있으면
그 까짓 아이 생명쯤이야 하는 것입니까?
원장 부부가 울산이 아닌 경주로 아이를
데리고 간 이유가 이제 확실히 드러나네요
돈 없고 힘이 없어서 법에 호소를 했건만
법도 결국 그 앞에선 무용지물인가 봅니다

얼마나 더 큰 일이 벌어져야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깨달을 것입니까?

당신만을 믿고 추운 날씨에 1인 시위와
사건을 알리는데 나선 대한민국 엄마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당신만을 믿고 죽은 자식 세상에 보여야 했던
아비의 비통한 심정을 다시 한번 짓 밞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를 죽이고도
세상살이 아무 문제가 없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판결이 잘못 되었음을
국민들이 절실히 깨닫게 해줄 것이니 기다리세요

성민군 사망 사건
이제 대법원으로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더 필요합니다

하늘에서도 웃지 못하고 울고 있는
성민이를 위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원장 부부에게...

법의 심판이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의 심판은 당신들의 삶과 함께 할 것이다

23개월어린천사 성민

http://cafe.daum.net/cheru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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