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주세요.

김정현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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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주세요.

내 기억 속에서,

내 마음 속에서.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이제 그만 괴롭히세요.

 

 

내가 스스로 -

 

 

당신의 기억을 잘라내기 전에,

내 마음에서 죽이기 전에.

 

 

 

 

------2007. 11. 30. by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