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 어버리(린제이 로한)는 영어 과제로 이야기를 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코타라는 캐릭터다. 얼마 후 미식축구 경기를 보러 갔던 어버리는 연쇄살인범에게 납치 당한다. 가까스로 도망친 어버리. 깨어나니 병원에 입원해있는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잃어버린듯 자신이 다코타라 말한다. 다코타라면 예전에 쓴 소설의 주인공, 게다가 자신이 다코타라 말하는 주인공은 여전히 어버리가 위험에 빠져있다 주장한다. 주인공은 과연 정신적인 충격에 의해 그런걸까, 아니면 뭔가 다른 진실이 숨어있는걸까...
[ 감상평 ]
공포보다는 스릴러물 스릴러보단 미스테리.
그냥 대놓고 얘기하면 다른 배우를 썼으면 더 나은 작품이 나왔을것 같다.
린제이 로한도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이미지가 너무 손상되서 복구가 어려울 수준이라 참 잘했는데도 영화가 발전할 수 있는 틈을 좁혀버린다. 로한 특유의 타고난 연기력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볼만한 영화지만 스릴러던지 공포물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은 장난감 갖고 공포 영화 찍기 연습을 미리하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것 같다.
색감이 좋고 전반적으로 미스테리 스릴러물로는 괜찮은 스타일을 갖췄다.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다코타는 기존에 어버리가 만들어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잔혹 동화 같은 느낌 처럼 던지 , 분위기다.
파란색은 무엇의 상징인가?
파란색은 어버리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다코타를 상징한다.
솔직히 상징성을 쓰는건 실수였던것 같다. 오바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억지스럽다. 그런것과 린제이 로한의 안좋은 이미지 정도 빼고는 잘 찍고 잘 만들어진 영화다. 가끔 대사가 격하고 유치하다. 예를들어 FBI측에서 "누가 당신에게 이런 짓을 했는가?"를 묻는 대신에 "누가 당신 몸을 자른건가?"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센스 부족함을 자랑했는데 그외도 꽤 많다.
오프닝 씬도 오프닝 씬 바로 다음에 나오는 발표 장면도 훨씬 더 깊이 있다. 이 영화의 소재 역시 대단히 깊이 있는 내용이다. 린제이 로한은 꾸준히 어느 정도의 드라마틱하던지 좋은 작품을 택하려한다. 예전에는 연기 참 잘하던 로한이란 어린 소녀가 마음에 들었으나, 이미지도 연기도 맑은 물에 흑을 탄듯이 흐리멍텅하다. 무슨 작품을 출연하든 틴 무비 느낌이 너무 쎄다. 라는 이 영화는 그나마 양호하지만 안타깝게도 로한 덕에 긴장감 조성에 실패한 작품이다.
반면 영화는 대단히 섬세하다. 로한을 캐스팅한데도 같은 외모의 서로 전혀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데 이미 인정 받았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싶다. 음악이던지 그런것만 들어도 슬픈 느낌이 강해서 같은 묘한 매력을 지녔다.
진행은 빠르지만 양끝이 거친 종이 두조각을 붙인듯 빈공간이 많아 깔끔함이 없다. 어쩌면 다코타와 어버리 둘을 보여주듯 영화의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스크랩북에다가 여러 사진을 찢어 넣은것 같은 느낌을 선택한걸지도 모른다. 은근히 잔인하고 인디 느낌의 화면을 자랑한다. 너무 빨라서 후반에 갈 수록 뭐가 뭔지 이해 안갈때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처음 부터 집중해서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갖아야한다. 린제이 로한이 나오기 때문에 집중에 방해가 될때가 많은데 괜히 정신 딴데 팔았다간 영화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
난 누가 날 죽였는지 안다 I Know Who Kil
난 누가 날 죽였는지 안다
I Know Who Killed Me
(2007)
[ 줄거리 ]
평범한 고등학생 어버리(린제이 로한)는 영어 과제로 이야기를 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코타라는 캐릭터다. 얼마 후 미식축구 경기를 보러 갔던 어버리는 연쇄살인범에게 납치 당한다. 가까스로 도망친 어버리. 깨어나니 병원에 입원해있는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잃어버린듯 자신이 다코타라 말한다. 다코타라면 예전에 쓴 소설의 주인공, 게다가 자신이 다코타라 말하는 주인공은 여전히 어버리가 위험에 빠져있다 주장한다. 주인공은 과연 정신적인 충격에 의해 그런걸까, 아니면 뭔가 다른 진실이 숨어있는걸까...
[ 감상평 ]
공포보다는 스릴러물 스릴러보단 미스테리.
그냥 대놓고 얘기하면 다른 배우를 썼으면 더 나은 작품이 나왔을것 같다.
린제이 로한도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이미지가 너무 손상되서 복구가 어려울 수준이라 참 잘했는데도 영화가 발전할 수 있는 틈을 좁혀버린다. 로한 특유의 타고난 연기력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볼만한 영화지만 스릴러던지 공포물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은 장난감 갖고 공포 영화 찍기 연습을 미리하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것 같다.
색감이 좋고 전반적으로 미스테리 스릴러물로는 괜찮은 스타일을 갖췄다.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다코타는 기존에 어버리가 만들어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잔혹 동화 같은 느낌 처럼 던지 , 분위기다.
파란색은 무엇의 상징인가?
파란색은 어버리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다코타를 상징한다.
솔직히 상징성을 쓰는건 실수였던것 같다. 오바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억지스럽다. 그런것과 린제이 로한의 안좋은 이미지 정도 빼고는 잘 찍고 잘 만들어진 영화다. 가끔 대사가 격하고 유치하다. 예를들어 FBI측에서 "누가 당신에게 이런 짓을 했는가?"를 묻는 대신에 "누가 당신 몸을 자른건가?"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센스 부족함을 자랑했는데 그외도 꽤 많다.
오프닝 씬도 오프닝 씬 바로 다음에 나오는 발표 장면도 훨씬 더 깊이 있다. 이 영화의 소재 역시 대단히 깊이 있는 내용이다. 린제이 로한은 꾸준히 어느 정도의 드라마틱하던지 좋은 작품을 택하려한다. 예전에는 연기 참 잘하던 로한이란 어린 소녀가 마음에 들었으나, 이미지도 연기도 맑은 물에 흑을 탄듯이 흐리멍텅하다. 무슨 작품을 출연하든 틴 무비 느낌이 너무 쎄다. 라는 이 영화는 그나마 양호하지만 안타깝게도 로한 덕에 긴장감 조성에 실패한 작품이다.
반면 영화는 대단히 섬세하다. 로한을 캐스팅한데도 같은 외모의 서로 전혀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데 이미 인정 받았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싶다. 음악이던지 그런것만 들어도 슬픈 느낌이 강해서 같은 묘한 매력을 지녔다.
진행은 빠르지만 양끝이 거친 종이 두조각을 붙인듯 빈공간이 많아 깔끔함이 없다. 어쩌면 다코타와 어버리 둘을 보여주듯 영화의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스크랩북에다가 여러 사진을 찢어 넣은것 같은 느낌을 선택한걸지도 모른다. 은근히 잔인하고 인디 느낌의 화면을 자랑한다. 너무 빨라서 후반에 갈 수록 뭐가 뭔지 이해 안갈때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처음 부터 집중해서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갖아야한다. 린제이 로한이 나오기 때문에 집중에 방해가 될때가 많은데 괜히 정신 딴데 팔았다간 영화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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