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고싶어..

이경진2007.11.30
조회195

그사람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나한테 너무 많은 추억을 선물하고

떠나갔어...

나한테 그리움을 선물하고

떠나갔어...

나한테 돌이길수 없는 이별을 선물하고

떠나갔어...

이러고 떠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잇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때문에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정말로 못잊게 하고 떠나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나는 용기도 없어서 다시 돌아가고싶다고도 못하는데...

이런 나에게 먼저 이별을 고한 너가 미울뿐이야...

싫을뿐이야...근데....

아프다는소리 들으면 걱정이 되고...

여친이생기면 행복보단 불행을 바라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자꾸만 홈피에가게 되고...

없을걸 알면서도 문자,전화 기다리게 되고...

혹시나 나를 잊은건 아니겠지 하고 착각을 하고...

나에대해 궁금한게 있을까봐 백문백답을 작성하고...

너 목소리듣고 싶어서...

술왕창먹을까도 생각해보고,발신제한표시로해볼까도 생각해봤어...

만나는 사람마다 너와 비교하다가

혼자 섭섭해하고,혼자 울고...

만나는 사람마다 너와 닮은사람을 찾으려하고...

그래도 닮은사람보단....그냥 너가 좋고....

보낼수도 없는 편지를 몇개를 썼는지를 모르겟어...

번호를 몇백?몇천?아니 그이상을 눌렸는지 몰라...

예전에 언제나 너 목소리 들을수 잇었는데...

너의 소식을 알수 잇었는데...

지금은 그럴수 없다는게 얼마나 원망스러운지 몰라...

그때 잘해주지 못한데...

그때 내맘을 잘 표현하지 못한데...

얼마나 내맘에 남아서 미얀한지 몰라...

하루에도 몇번을 너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겟어...

그리고..........하고 싶은 많고 많은 말들중에서

제일 하고 싶은 말이 잇어.......

비록 직접말할 용기는 없지만...

이글을 보고 알아줬으면 좋겠어...

"다시 시작하고싶어...."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니깐...이글을 보게 되면...너와나..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비록...그럴수 있다면 말이야....

이 바보야!!!

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이러고 지내고 잇는데...

이글보면 전화 한번만 주라...

너 목소리...듣고싶어...

그리고 다시시작하자는말 빈말아니야...

진심이야!!  바보야...너가 말하던 바보가...

용기도 없는 용기를 내서 너한테 말해...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