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hope

이은정2007.11.30
조회37
make hope


나의소중한 희망제작소

(저기옆에내가보이는구만)

근데불행히도활동을열심히하지않아

죄송스럽기만하고그러고있음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라는책을이번에만드셨다고한다(바로이거)

make hope


나도한권사야지

하지만12월송년모임때가면공짜로주신다고

사지말라심(그렇다면...)

마트 쇼핑카트에 계산기를 부착해두면 어떨까.

물건을 고르면서 바로바로 총액을 계산할 수 있다면 예산에 맞춰 지출을 조절할 수 있을텐데,

비 오는 날 건물에 들어갈 때 우산에 비닐을 씌워주는 대신 우산탈수기를 설치하자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불안하게 내릴 준비를 하지 말고 버스가 멈춘 뒤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하차 슬로우 타임’을 도입하자 투표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투표용지에 후보 사진을 넣자...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가 모은 일반시민들의 아이디어 90여 개를 묶은 책이다. 평범한 소시민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제안이다.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밑거름은 공익적 사고다. 약자를 배려하고, 환경을 지키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자는 것이다.

 

희망제작소가 일반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3월. 그 동안 1900여 건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그 중 30여 개의 아이디어가 공론화·현실화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하철 손잡이의 높이를 다양한 신체조건을 고려해 각각 다르게 만들자는 의견, 은행 자동화 기기 이용 시 수수료를 출금 전에 고지해 달라는 제안, 여성들은 생리 기간에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만큼 스포츠센터 할인혜택을 달라는 요구 등을 몇몇 관련 기관에서 받아들였다.

책을 읽다 보면 불끈불끈 내 안의 아이디어가 솟구칠 게다. 소소한 불편과 불만을 적극적으로 고쳐보려는 생각. 일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 생기 있게 만들 게 분명하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4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