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이보람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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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찾아 삼만리 ]   시립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주로 전시하는 곳으로 그 외에도 서예나 한자의 서체 변형사 등의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모든 미술관들이 그렇듯이 시립미술관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파리의 퐁피두 센터 만큼이나 놀기 좋은 곳!`   먼저 MRT위엔샨(yuanshan)역에서 내려 위엔샨공원 건너편으로 보면 시립미술관의 모습이 보인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MRT 위엔샨 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이 이 공원이다.

 

푸르른 풀과 나무과 마음이 탁 트일 정도로 펼쳐져 있는 곳[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입구에 보이는 아주 커다란 나무는 어렸을 적 만화나 외화시리즈를 볼때 보이던 그런 상상속의 나무.

 

커다란 나무를 보는 순간 더위도 잊을 만큼 감동을 했고 그 밑에 드리워진 그늘에선 운동도 하고 쉴수도 있었다.

 

내가 어렸을적 부터 상상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나무 가지마다 죽~늘어진 풀(?)들이 외화시리즈에서 어린이들이 탐험을 떠날때 만나던   뒷동산 후미진 곳에 있는 그런 나무 같이 보이게 한다.   한국에서 잘 돌아단지 않아서인지 이런 나무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딱!보는 순간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공원 입구에서 시립미술관을 향해 가는데 기왕이면 공원을 보며 지나가고 싶어서   공원 안으로 들어와 공원을 통과해 가기로 한다.   단점은 날씨가 너무 더운데 나무가 우거진 곳이 아니라 잔디 공원이라 따가운 햇살에 고생좀 한다는 것.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위엔산 공원의 분위기는 그 전체가 한적하고 여유로우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늘 아래에서 해를 피할 공간이 많지 않아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지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하고 있다.   한그루의 큰 나무와 그 아래의 벤치. 누구나 쉬어가고 싶을만한 모습이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드디어 시립 미술관에 도착!   현대미술이 주를 이루는 것에 어울리게 모던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건물의 모습이다.   층별로, 전시관별로 다른 주제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1층엔 주로 설치미술이나 현대미술들이 설치되어 있고   2층에는 현대회화, 3층에는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ㅅ립미술관 입구 정면에 설치도어 있는 작품이다.   일렬 늘어선 생물(?)들은 각자 다른 악기로 하나의 악단을 이룬다.   박물관 내에서 내부촬영은 금하므로 내부에선 사진을 찍지 못했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시립 미술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고사 박물관`   고사는 古事, 영어로는 history라고 해석되며 이야기 박물관 정도가 되겠다.   건물 자체는 유럽식으로 지어져 있고 작은 정원이 딸려 있는데 건물 자체도 규모는 상당히 작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당시 주제는 애완동물이었는데 그 내용은 사실 어린아이들 위주의 것.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박물관 곳곳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 품들이 가득하다.   작은 정원에는 소품들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동화책의 한장면같은 느낌을 준다.   [Taiwan]혼자놀고 싶다면 시립미술관으로   고사박물관을 지나 연결되어 있는 지하도로 나오면 다시 위엔샨 역 쪽으로 나올 수가 있다.   건너편이 바로 경찰서였는데 타이완이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오토바이가 예외없이 늘어서 있다.   언젠가 타이완에서 살게 되는날 나도 꼭 스쿠터를 사고 말거라고...   약간은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