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남짓 보통 영화의 컷은 1500장에서 2000장이란고 한다.그런데 이 영화 세븐데이즈는 자그마치 3,800장이다. 도대체 어떤 영화인가?? (세븐데이즈는 18세 영화. ㄷㄷ 그런데 아직은 내가 어떻게 봤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까싶다.그건 사업상 비밀이에염~ ㅋㅋㄷ ㅈㅅ;; 액면가가 높아서 ㅡ_ㅡ) 스토리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유지연(김윤진 역) 변호사와 딸 이야기로 시작한다.직업 싱크로율은 100%로이지만 딸을 위한 엄마로서는 0점인 유지연은 하나뿐인 딸을 위해모처럼 딸의 운동회에 참석한다. 그러나 참석의 기쁨도 잠시 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그리고 걸려오는 납치법의 소리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정철진을 무죄로 만들어라!!"그러나 정철진은 살인혐의로 잡혀 며칠 이내로 살인형이 확실한 피고인. 이를 어쩌란 말이던가!!이제 유지연은 불가능한 시간안에 정철진을 감옥에서 빼내야 한다.정철진을 빼내던지 아니면 딸을 포기하던지. 유지연은 고민의 기로에 서게 된다. 처음에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빠르다"였다.확실히 컷이 많은 영화여서 그런지 초반에 스토리 구성이 굉장히 빠르다.순식간에 다양한 이야기가 지나가버린다. (필자는 처음에 그 영화가 짤린 건줄 알았다 ㅡ_ㅡ;)그리고 전반적으로 이야기 구성이 빠듯하다보니 영화 관람객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관람객도 고민에 기로에 서게 되는 것이다.영화에 계속 집중하던지 아니면 영화 내용을 포기하던지 요즈음 영화들의 추세는 "반전"인가 보다.반전이라면 유명한 영화 "식스센스"부터 시작해서 영화들이 점차 반전을 넣기 시작하더니최근엔 왠만한 영화엔 다 반전이 들어가 있다. 물론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이 영화의 반전이 굉장히 신선하기도 하지만 한번 고민해보지 않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는 않다.영화관에서 나오며 왜 그게 반전이지 열심히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국내 최고의 "스릴러"다.나는 한국영화 안티다. 웬만한 영화는 조폭영화로 도배를 했고, 이상한 가수아닌 가수들이 나와서영화를 찍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영화계는 아직도 멀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요즈음 흥행하는 외화, 즉 할리우드 영화랑 맞먹는 다는 생각을 했다.카메라 앵글이나 조명방법 그리고 스토리 구성이 굉장히 뛰어나다.쉬리, 살인의 추억, 실미도보다 뛰어난 영화이다. 난 감히 국내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하고 싶다.그만큼 이야기가 탄탄하다.원신연 감독이 나와서 100개정도의 플롯이 더 있다고 했을 때, 나를 흥분시켰던 이유기도 하다. 진정한 연기파 배우들.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웬만한 네임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다.그들의 연기 실력에 반해버렸다. 사람을 2시간 내내 끌어당겼다. 울고 마음졸이고 놀라고 웃고 모든 것을 그들과 감정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특히 형사 김성열 (박희순 역)이 "넌 변호사를 선임해도 소용없고 묵비권을 행사하면 계속 쳐 맞는거야."할땐 모든 관객이 통괘하게 웃을 수 있었다. 한국의 SF의 발전(물론 스토리를 빼고, 아마 스토리는 최악의 영화일듯)을 디워에서 봤다면한국 영화사의 발전을 나는 이 "세븐데이즈"에서 보았다고 말하고 싶다.유희나 웃음을 위한다면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을 추천한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진정한 감동과 영화비가 안 아까운 영화를 추천하라면이 영화를 뽑고 싶다. 자! 이젠 질러보자. 후회하지 않아!!
[스릴러] 세븐데이즈 2007
2시간 남짓 보통 영화의 컷은 1500장에서 2000장이란고 한다.
그런데 이 영화 세븐데이즈는 자그마치 3,800장이다. 도대체 어떤 영화인가??
(세븐데이즈는 18세 영화. ㄷㄷ 그런데 아직은 내가 어떻게 봤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까싶다.
그건 사업상 비밀이에염~ ㅋㅋㄷ ㅈㅅ;; 액면가가 높아서 ㅡ_ㅡ)
스토리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유지연(김윤진 역) 변호사와 딸 이야기로 시작한다.
직업 싱크로율은 100%로이지만 딸을 위한 엄마로서는 0점인 유지연은 하나뿐인 딸을 위해
모처럼 딸의 운동회에 참석한다. 그러나 참석의 기쁨도 잠시 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걸려오는 납치법의 소리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정철진을 무죄로 만들어라!!"
그러나 정철진은 살인혐의로 잡혀 며칠 이내로 살인형이 확실한 피고인. 이를 어쩌란 말이던가!!
이제 유지연은 불가능한 시간안에 정철진을 감옥에서 빼내야 한다.
정철진을 빼내던지 아니면 딸을 포기하던지. 유지연은 고민의 기로에 서게 된다.
처음에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빠르다"였다.
확실히 컷이 많은 영화여서 그런지 초반에 스토리 구성이 굉장히 빠르다.
순식간에 다양한 이야기가 지나가버린다. (필자는 처음에 그 영화가 짤린 건줄 알았다 ㅡ_ㅡ;)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야기 구성이 빠듯하다보니 영화 관람객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관람객도 고민에 기로에 서게 되는 것이다.
영화에 계속 집중하던지 아니면 영화 내용을 포기하던지
요즈음 영화들의 추세는 "반전"인가 보다.
반전이라면 유명한 영화 "식스센스"부터 시작해서 영화들이 점차 반전을 넣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왠만한 영화엔 다 반전이 들어가 있다. 물론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이 영화의 반전이 굉장히 신선하기도 하지만 한번 고민해보지 않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는 않다.
영화관에서 나오며 왜 그게 반전이지 열심히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국내 최고의 "스릴러"다.
나는 한국영화 안티다. 웬만한 영화는 조폭영화로 도배를 했고, 이상한 가수아닌 가수들이 나와서
영화를 찍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영화계는 아직도 멀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요즈음 흥행하는 외화, 즉 할리우드 영화랑 맞먹는 다는 생각을 했다.
카메라 앵글이나 조명방법 그리고 스토리 구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쉬리, 살인의 추억, 실미도보다 뛰어난 영화이다. 난 감히 국내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하고 싶다.
그만큼 이야기가 탄탄하다.
원신연 감독이 나와서 100개정도의 플롯이 더 있다고 했을 때, 나를 흥분시켰던 이유기도 하다.
진정한 연기파 배우들.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웬만한 네임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다.
그들의 연기 실력에 반해버렸다. 사람을 2시간 내내 끌어당겼다.
울고 마음졸이고 놀라고 웃고 모든 것을 그들과 감정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특히 형사 김성열 (박희순 역)이
"넌 변호사를 선임해도 소용없고 묵비권을 행사하면 계속 쳐 맞는거야."
할땐 모든 관객이 통괘하게 웃을 수 있었다.
한국의 SF의 발전(물론 스토리를 빼고, 아마 스토리는 최악의 영화일듯)을 디워에서 봤다면
한국 영화사의 발전을 나는 이 "세븐데이즈"에서 보았다고 말하고 싶다.
유희나 웃음을 위한다면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을 추천한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진정한 감동과 영화비가 안 아까운 영화를 추천하라면
이 영화를 뽑고 싶다. 자! 이젠 질러보자. 후회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