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소문에 대한 사실확인(테트리스,외신)

황효준2007.12.02
조회1,471

우선 이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퍼두었던 글이라는 걸 밝혀 드립니다.

 

원작자의 허락없이 퍼오게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삭제 요청시 당연히 삭제 하겠습니다.

 

 

--------------------  내용  ----------------------

 

아래 이유님이 말씀하신 "루머" 라고 단정하신 부분에 분노해서
찾아보려는 생각을 했지만 정말 이리 찾기 힘들줄은 몰랐다는거지..

여성부가 죠리퐁과 쏘나타의 판매를 중지하라고 난리를 쳤다던가..
또 테트리스에 대한 소문,"외신여기자의 눈으로 본 군가산점폐지"
에 대한 여러가지 사람들의 주장.

우선 결과를 말하자면 죠리퐁과 쏘나타에 관한 내용은 웹상에서 그 근거를
보여줄만한 정보가 내 능력으로는 찾을수 없었다는거다.

그리고 여러 일간지 웹사이트의 기사를 뒤지고 유사 단어를 검색하여 나온
소문의 근원이 이것이다.

1. 98년 초 YWCA(이게 지금 여성부와 어떤 관계인지 말안해도 알거라본다)
는 테트리스가 불건전한 성행위를 연상한다는 이유로 당시 한공예협(영등위)
를 무척이나 괴롭협다고 한다.

99년도에 "한공예협"이 "영등위"로 개명되고 그 이후 테트리스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보기 힘들어졌지만 당시 YWCA측의 뻘짓은 사실이였던것 같다.

타 유명 일간지에 당시 사실에 대한 기사가 검색이 안되는것에 비해
기사가 남아 있는곳은 우습게도 당시부터 지금까지 일명 "찌라시"
기사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딴지일보" 에 유일하게 그 기사가 남아있다.

"이드니아 콘체른" 과 "도규니" 님의 기사에 보면 테트리스에 대한 YWCA측의
작태가 풍자되어 있다.

"딴지일보"라는 매체 때문에 불신할수도 있지만 "딴지일보" 는 당시부터
지금까지 없는 사실을 조장한적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일어난 일에 대한 풍자나 조소를 섞은 부분은 있으나 자료의
문맥으로 볼때 딴지일보 기사에는 분명 일어난 사실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 붙힌 내용에서 "죠리퐁" 에 대한 추정도 붙혀놓은걸로 보아
테트리스문제는 확인했으나 "죠리퐁" 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모양이다.

어떤분이 "테트리스" 에 관한 사실을 루머라는 인터넷 기사를 올려주셨는데
98년도에 일어난 이슈에 관한 내용이 2006년도에..그것도 여성부가 쟁점화
되는 이시점에 기사가 나왔다는것도 의심스런 부분이다
그리고 기사에 보면 2003년의 이듬해라고 하는데 그 내용이 딴지일보에
기사화된건은 98년도 후반 그리고 내용은 98년조 초반의 YWCA의 작태
라는 언급이 있다. 그렇다면 분명히 2006년도의 기사들은 어느정도
물타기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2. 외신 여기자가 본 한국의 군가산점 폐지

이 기사도 영문으로 무척이나 여기 저기 퍼나른 기사 같은데 일부는 누가
장난으로 번역한거다... 기자가 아니다.. 그런 등등의 이유로 일명 "떡밥"
취급을 많이 하던데

헤럴지드 프리미어 사설란에 2000년 1월 11일 Men's work [OP-ED]
제목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OP-ED의 경우 대부분이 세계적인 학자나
정치인, 유명 칼럼리스트,기자의 기고문으로 이루어진 페이지이므로
그 신뢰성은 어느정도 납득이 갈거 같다.

다만 대충 웹상에 뿌려져있는 페이지나 간혹 여러분들이 회고하신 댓글.
여러가지 조합으로 저 두가지 사실은 존재하는 진실이며 그중
테트리스의 경우 그 사실의 대상이 현 여성부가 아닌 YWCA라는 단체의
만행이였으며 실제 초기에 위사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인터넷상에 올리신
네티즌의 생각은 YWCA와 현 여성부를 같은 동일선상으로 놓고 비판의
대상으로 삼은것 같다.

그러니 지금에 와서는 여성부랑 YWCA랑 무슨 상관이야??? 그러면
달리 할말이 없다.
하지만 그게 아닌건 다 아는 사실이니.....


올린 글중에 내 깊지 않은 지식으로 틀린 부분도 존재할것이다.
평가의 내용이 틀릴수는 있으나 두가지 쟁점사항에 관한 부분은
확인한 사실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제발 "테트리스" 랑 "여기자..." 그거는 루머라고
까대지 마라..사실이다.




아래는 딴지일보 기사의 일부분이다 대충 눈으로 읽어봐도 저게 추정으로

까대는 부분인지 사실을 풍자하는건지 알수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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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떠벌려씨요(YWCA)' 의 테트리스 안다리 걸기...

올해 초 '와떠' 아줌마들은 알라들뿐 아니라 근무시간 중 상사가 스트레스를 줄때 심신안정을 위해 하기 딱 좋은 훌륭한 컴퓨터게임인 테트리스가 성.행.위를 연상하는 저속한 게임이므로 지구상에서 추방해야 된다는 해괴한 주장을 들고 나왔었다. 테트리스게임에서 긴 막대기를 빈 공간에 맞춰 넣은 것이 성.행.위를 연상하여 청소년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에서였다 한다.

가히 사오정 계보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업적이다. 이들 '아줌마'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알라의 영양간식 죠리퐁도 성.기를 연상시키는 불순한 과자이므로 제조금지를 요구했다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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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사 일부

아주머니들은 그동안 '이유야 뭐가됐건 테트리스는 구녕에 끼워 맞추는 게임이므로 존,나 성,적이다' 라든지 '설사 의도한 것이 아니었더라도 죠리퐁 과자의 생긴 모양이 여성의 응응과 똑같이 생겼으니 당장 판매를 중지하라' 라든지 하는, 이땅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그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있던 사소한 것들에 광분하고 발,기하는 단합된 힘을 보여 주셨잖아요. 홍대 지하철역을 이용하시는 수많은 아주머님들이 이 자 지형 손잡이를 보고 지나쳤을 터인데 왜 침묵하시는 겁니까! 설마 속으로 부러워 하시거나 밤에 몰래 떼어가려고 생각하거나 하는건 아니시겠죠.

 

 

딴지일보 링크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08&article_id=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