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메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 서정윤 '홀로서기' 중에서... 3
이제는.. 만나고 싶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메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 서정윤 '홀로서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