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제가 처했던 상황뿐 아니라 거의 모든 회사나 사회에서도 이렇게 행동을 하는데 그건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병원 인턴으로 근무할 때입니다.
인턴이란 거의 모든 과를 돌면서 배우는 단계이조. 신분은 의사 맞고요.
보통 과 스케줄이 나오면 여자 인턴들 돌아다니면서 남자들 꼬시기 바쁩니다.
편한 과와 힘든과가 있거든요. 그러면 대부분 남자들은 바꿔 줍니다.. 머 남자라고 편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두명이 같이 돌때가 있는데.. 여자 두명이 같은 과를 돌게 되면 힘든 과에서는 무조건 남자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바꿉니다. 여자랑 같이 돌게 될 경우 남자는 수술실 여자는 외래 이렇게 돌게 되죠. 수술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병원에서 자야 되는 거죠..
실제로 새벽에 일어나서 수술하게 되는 경우가 많조.
남자 인턴들 그래서 여자 인턴이랑 같이 도는 것 싫어합니다.
남자 인턴들끼리는 하루씩 아님 일주일씩 번갈아 가면서 바꾸죠..
하루는 여자 인턴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항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을 안 뽑는 과가 꽤 있습니다.. 피부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에서 왜 여자를 안 뽑냐고.....
이건 남녀 차별이라고 뽑아야 한다고 거칠게 항의 한적이 있었죠.
우리 병원에 신경외과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몇 안 되는 여자 분이였죠.
그 교수님이 인턴들 다 모아놓고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분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자기가 인턴일때 신경외과에 여자가 지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신경외과 굉장히 힘들거든요.긴 수술은 거의 2일동안 해야하고 하루에 수술 두개만 있어도 잠을 전혀 못 자니까요.
자기가 신경외과 지원한다고 신경외과 교수님에게 찾아 갔을때 안 된다고 포기 하라고 하셨다는군요..
그러나 그 교수님 포기하지 않고 스케줄 바꿔서 신경외과 3달동안 돌았다고 합니다.
그걸 본 교수님이 뽑아 주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마디 하시더군요
" 여기 여자 인턴들중에 스케줄 안 바꾼 사람 손 들어봐....?"
" 남자인턴이랑 같이 돌때 같이 당직 서고 남자랑 똑같이 일한 사람 손들어봐...."
그랬더니 여자 인턴 한명이 말을 했죠... "그 과에서 여자들 당직 못 서게 한다고, 수술실 들어가는 것 싫어한다고.."
" 그럼 거기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항의를 해 봤어..? 왜 너희들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여자는 못 한다고 생각하지... 너희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이런 대접을 받는 거야... 너희 들이 남자랑 똑같이 일하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주어야지 위에 교수님들도 바뀌지.."
" 그저 너희들은 편하고 돈 잘 버는 과에 갈려고 권리만 주장하는거지 너희에게 부여된 의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너희들 권리를 주장 하고 싶으면 너희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제 생각에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신경외과 여자 교수님이지... 권리만 주장하는 여자 인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 거지만. 직장생활하는 여성분들 남자와 똑같이 일하고 열심히 했는데 승진이 안 된다면. 따지십시오..
왜 차별을 하냐고. 그러나,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나서.. 왜 승진이 안 되냐고 따지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맞벌이를 하시는 여자분들 왜 가사분담 안 하냐고 당당하게 주장 하십시오.
그러나 전업주부가 되신 분들... 가사일이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밖에 나가서 돈 버는게 쉽다는 등의 발언 하지 마십시오. 가사일도 힘들고 사회일도 힘듭니다.
그리고 군대를 안 갔다 오신 여자분들 군대 그게 얼마나 힘들다고 찡찡 대느냐.? 그게 대수냐..?
이런말 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자기 의무를 다 하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겁니다.
무조건 주장 하는 페미니스트는 이기주의의 표현일 뿐입니다.
-
아 .. 그리고 잘모르시는분들이있어서
여성부에대해서 한마디만할게요 .
여성부의 한자명은 女姓家族府 말그대로 여성과 가족에대한 부서입니다.
아니라고요? 직접. 여성부에 전화해서도 물어봤었고,
각종포탈에 이름이 삭제되게되는 건의를 한사람이 저입니다만 ?
각설하고, 여성부의 영어명은 Ministry of Gender Equaility and Family입니다.
페미니스트를 모욕하는 한국의 페미니스트.
지금 우리나랑 여성들이 양성평등을 위해 행한다고 하는 행동을 예로 들어 드리죠.
비단 제가 처했던 상황뿐 아니라 거의 모든 회사나 사회에서도 이렇게 행동을 하는데 그건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병원 인턴으로 근무할 때입니다.
인턴이란 거의 모든 과를 돌면서 배우는 단계이조. 신분은 의사 맞고요.
보통 과 스케줄이 나오면 여자 인턴들 돌아다니면서 남자들 꼬시기 바쁩니다.
편한 과와 힘든과가 있거든요. 그러면 대부분 남자들은 바꿔 줍니다.. 머 남자라고 편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두명이 같이 돌때가 있는데.. 여자 두명이 같은 과를 돌게 되면 힘든 과에서는 무조건 남자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바꿉니다. 여자랑 같이 돌게 될 경우 남자는 수술실 여자는 외래 이렇게 돌게 되죠. 수술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병원에서 자야 되는 거죠..
실제로 새벽에 일어나서 수술하게 되는 경우가 많조.
남자 인턴들 그래서 여자 인턴이랑 같이 도는 것 싫어합니다.
남자 인턴들끼리는 하루씩 아님 일주일씩 번갈아 가면서 바꾸죠..
하루는 여자 인턴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항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을 안 뽑는 과가 꽤 있습니다.. 피부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에서 왜 여자를 안 뽑냐고.....
이건 남녀 차별이라고 뽑아야 한다고 거칠게 항의 한적이 있었죠.
우리 병원에 신경외과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몇 안 되는 여자 분이였죠.
그 교수님이 인턴들 다 모아놓고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분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자기가 인턴일때 신경외과에 여자가 지원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신경외과 굉장히 힘들거든요.긴 수술은 거의 2일동안 해야하고 하루에 수술 두개만 있어도 잠을 전혀 못 자니까요.
자기가 신경외과 지원한다고 신경외과 교수님에게 찾아 갔을때 안 된다고 포기 하라고 하셨다는군요..
그러나 그 교수님 포기하지 않고 스케줄 바꿔서 신경외과 3달동안 돌았다고 합니다.
그걸 본 교수님이 뽑아 주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마디 하시더군요
" 여기 여자 인턴들중에 스케줄 안 바꾼 사람 손 들어봐....?"
" 남자인턴이랑 같이 돌때 같이 당직 서고 남자랑 똑같이 일한 사람 손들어봐...."
그랬더니 여자 인턴 한명이 말을 했죠... "그 과에서 여자들 당직 못 서게 한다고, 수술실 들어가는 것 싫어한다고.."
" 그럼 거기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항의를 해 봤어..? 왜 너희들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여자는 못 한다고 생각하지... 너희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이런 대접을 받는 거야... 너희 들이 남자랑 똑같이 일하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주어야지 위에 교수님들도 바뀌지.."
" 그저 너희들은 편하고 돈 잘 버는 과에 갈려고 권리만 주장하는거지 너희에게 부여된 의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너희들 권리를 주장 하고 싶으면 너희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제 생각에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신경외과 여자 교수님이지... 권리만 주장하는 여자 인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 거지만. 직장생활하는 여성분들 남자와 똑같이 일하고 열심히 했는데 승진이 안 된다면. 따지십시오..
왜 차별을 하냐고. 그러나,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나서.. 왜 승진이 안 되냐고 따지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맞벌이를 하시는 여자분들 왜 가사분담 안 하냐고 당당하게 주장 하십시오.
그러나 전업주부가 되신 분들... 가사일이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밖에 나가서 돈 버는게 쉽다는 등의 발언 하지 마십시오. 가사일도 힘들고 사회일도 힘듭니다.
그리고 군대를 안 갔다 오신 여자분들 군대 그게 얼마나 힘들다고 찡찡 대느냐.? 그게 대수냐..?
이런말 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자기 의무를 다 하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겁니다.
무조건 주장 하는 페미니스트는 이기주의의 표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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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잘모르시는분들이있어서
여성부에대해서 한마디만할게요 .
여성부의 한자명은 女姓家族府 말그대로 여성과 가족에대한 부서입니다.
아니라고요? 직접. 여성부에 전화해서도 물어봤었고,
각종포탈에 이름이 삭제되게되는 건의를 한사람이 저입니다만 ?
각설하고, 여성부의 영어명은 Ministry of Gender Equaility and Family입니다.
양성평등과 가족을 위한부서.
예. 혹 잘모르는사람들이 같을여라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양성평등부라고하는데,
직접 신문고에도 투고했었고, 여성부쪽과 직접 통화도 한사람이 저입니다만?
같을여로 바꾸든지, 영어명을 바꿔라 , 이것은 국민을 우롱하는것이다.
라고 했지만 결국 이루어진것은 각종 포탈의 한자명삭제뿐이었습니다.
세계에는 포장된모습, 그리고 국내의 또다른모습. 이런양면성을 싫어하는겁니다 ^^
아마 그때 우편으로 왔던내용이 영어명은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를위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