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n rose...

박미자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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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이 과연 어떤 인생을 말하는 걸까?

 

달콤 쌉싸름한 쇼콜라같은 인생도

시간이 많이 흐르고 흘러

모든게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세피아빛 기억으로 남게되면

그제선 다 아름다웠노라고 

장미빛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아픈 기억들이

아름답게 채색되어 추억이라는 이름을 입을때까지

이 어리석은 나의 늦은 후회와 그리움만이

가득한 시간들은

어찌 견디면 될까?

 

계절보다 앞서 얼어버린

내 마음에

눈물겹도록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  la vie en rose...

 

# 20071130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