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손바닥 사이로 흘러버렸던 빗물처럼

박선영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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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손바닥 사이로 흘러버렸던 빗물처럼

욕심이 과했다

 

펼쳐진 손바닥 사이로 흘러버렸던 빗물처럼

너를 그리 스쳐보내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