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누가 보아도 무서워할 정도로 험상궂고, 성격까지 무척 난폭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였고, 그를 길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꺼려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어떤 여인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여인은 아름답고 순결했습니다. 남자는 여인에게 결혼을 청했지만 당연히 거절당했습니다. 남자는 여인과 결혼하고 싶어 고민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인자하게 보이는 가면을 쓰고 다시 청혼하였습니다. 여인은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결혼 후에 남자는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아내가 실의에 빠지면 용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아내에게 남자는 더 이상 잘 할 수 없는 남편이었습니다. 남자는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한 것입니다. 하루는 남자가 가장 친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의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아주 깊은 것을 헤아리고, 이제 얼굴이 무슨 흉이 되겠느냐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 남자의 가면을 벗겨버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면 속의 얼굴은 이전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가면 안의 얼굴은 가면과 똑같았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극진히 사랑하면서 얼굴까지도 선한 모습으로 바뀌었던 겁니다.
사랑의 동화 two.
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누가 보아도 무서워할 정도로 험상궂고,
성격까지 무척 난폭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였고,
그를 길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꺼려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어떤 여인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여인은 아름답고 순결했습니다.
남자는 여인에게 결혼을 청했지만 당연히 거절당했습니다.
남자는 여인과 결혼하고 싶어 고민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인자하게 보이는 가면을
쓰고 다시 청혼하였습니다.
여인은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결혼 후에 남자는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아내가 실의에 빠지면 용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아내에게 남자는 더 이상 잘 할 수 없는 남편이었습니다.
남자는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한 것입니다.
하루는 남자가 가장 친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의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아주 깊은 것을 헤아리고,
이제 얼굴이 무슨 흉이 되겠느냐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 남자의 가면을 벗겨버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면 속의 얼굴은
이전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가면 안의 얼굴은 가면과 똑같았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극진히 사랑하면서 얼굴까지도
선한 모습으로 바뀌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