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마음 아프기

이윤주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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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로 해서 나는 적당히 마음이 아팠다.

 

누군가와 헤어지거나 뭔가를 잃어버렸을 땐 늘 그렇듯.

 

 헤어진 사람이나 잃어버린 물건은

 

앙심도 원한도 없이 나를 잊어버린다.

 

사는 게 원래 그런 거니까.

 


 

-장폴 뒤부아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