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ir Carsisi-므스르 챠르스스-이집트시장 (터키문자는 깨어지므로 최대한 비슷한 문자로 채웠지만 다른 글자 로 써져야 하니까 이건 그냥 이런 비슷한 거겠거니...하십시오) 자, 우리나라 사람은 여길 이집트 바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집트..과연 이집트인지 뭔지... 왜냐하면 대문자로 쓰면 터키말로 므스르가 이집트란 뜻이 되지만, 소문자로 쓰면 므스르는 옥수수란 말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은 여기 이곳 시장의 진짜 이름은 예니자미 챠르스스 그리고 이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의 광장 앞에 있는 곳이 1598년인가 1601년인가 세워진 새로운 이슬람 사원이란 뜻으로 예니(새)자미(사원)이라 불리는데 그 옆에 있어서 이 시장 이름이 예니자미 챠르스스다. 그리고 별명이 므스르 챠르스스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이집트 바자고 바자라는 말은 사실 터키말이 아니라, 외국어다. 아마 페르시아 말(이란)일거다. 자자, 여기 예니자미 챠르스스라고 대문이 있는 쪽과 므스르 챠르스스라고 대문이 있는 쪽이 있는데, 이 시장은 시장입구의 대문마다 이름이 다르니까 들어가는 입구를 딴데로 해서 가게되면 여기가 딴 시장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지만, 거기 상인들한테 물어보면 분명히 알 것이다. 당신은 제대로 찾아왔소. 한국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찾아서 이 사람들은 터키말 하는 것만 들어도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해버린다. 내가 환전소를 찾으니..한국사람이지요? 이러더라.-_-; 한국사람은 꼭 환전소를 되비스뷔로수라고한다나 뭐라나...-_- 실수요. 다시 읽어보겠소. 되비즈뷔로스(Döviz Bürosu)... (이때 왜 입이 심히 꼬였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웃으시더라, 덴장... 그리하여 이 시장근처 환전소의 비싼(!)환율에 기겁하고 환전을 안하고 나니...결국 돈을 빌리게 되더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 공항환율이 1달반 있는 동안에 가장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시장의 환율은 손님이 많은 경우 시시때때로 환율을 낮춰버리기 때문에 많은 돈을 바꿀경우 환율이 계속해서 나빠진다. 일주일단위로 환전한 결과 6월네째주 달러당 1.3리라(아타튀르크 국제공항) 6월네째주 달러당 1.31리라(압질라르시장) 7월첫째주 달러당 1.33리라(카팟르챠르스스-그랑바자란 곳) 7월둘째주 달더당 1.3리라(MMMigros-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곳) 7월세째주 달러당 1.29리라-->1.27리라까지(위와 같은 곳) 7월네째주 달더당 1.27리라-->1.26리라까지(위와 같은 곳) 7월 다섯째주 달러당 1.31리라(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순으로 변했으나..사실 공항의 경우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7월 다섯째주 같은 날의 미그로스 시세는 1.26리라정도였는데, 공항의 시세는 1.31리라여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던 걸 확인했던 것. 이 동영상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중간 쯤에 보면 언덕배기 위로 삐죽 솟은 다른 자미가 있고, 그 자미는 좀 유명하다는 슐레이마니자미이다. 그러나 나는 언덕배기에 있어서 (말이 언덕배기지 산하나 오르는 거다) 안갔다. 거기도 우아한 실내장식이 되어 있고, 꽤나 사람들이 찾아대서 조용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어쨋거나 여길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바다너머 다리를 지나 저 높은 언덕배기는 니샨타쉬라고 이스탄불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비싸디 비싼 동네며, 그 아래에 탁심이란 동네(우리나라의 명동쯤?)가 있고, 여긴 꽤 위험한 동네다. 동양인 여자에겐..특히나. 골목길에선 좀 조심하기 바라며, 수상한 넘이 내몸을 쓰다듬고 지나가 버리니까 조심 또 조심하시길. 그리고도 모자라 한대 치기까지 -_-; 그러고 나서도 자릴 뜨지 않고 남의 얼굴을 사진기로 촬영하고....나중엔 아예 탁심엘 가고 싶지가 않았다. 언짢아서. 밤에 납치되기 좋은 곳이라면 바로 탁심이다. 동양인 여자는 표적이 되기도 쉬우니 조심하길~ 제발 부티나게 다니지 마시오. 그리고 이상한 놈은 눈빛에도 이상한 놈이라고 써 있으니 주의하시고. 뭔 이상한 짓거릴 하걸랑 터키말로 쎄게 외쳐주시오. 센 네 얍튼! (너 뭐하는 짓이야!) 길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이런 소릴 하는 걸 들으면 그 남자가 범죄자임을 주변인에게 알리게 되오. 전철(Metro)에서 한번 써먹었소. 만원전철이었는데 정말 ... 효과가 즉석이었소. 아마 눈물이라도 떨구고 연기를 하였더라면 그놈...몇명이서 멱살잡고 경찰서로 갔을 것이나, 바로 내려야 하는 역이고 약속장소에 많이 늦은 다음이라 그놈은 나쁜놈이란 인식만 전철에 남겨두고 나왔소. 주변사람들이 다 째려보더이다. 그놈을. 아, 그러나 저러나, 므스르 챠르스스는 수죽(터키 엿 1m에 6리라)이 꽤 좋고, 말린 과일(특히나 말린 살구 1kg 5리라, 포도 등등)이 엄청 싸며, 차 종류도 싸고, 물건이 많고 싸다. 우리가 그랑바자라고 부르는 카팟르 챠르스스보다. 그랑바자 얘긴 나중에 또....
Misir Carsisi-므스르 챠르스스-이집트시장
Misir Carsisi-므스르 챠르스스-이집트시장
(터키문자는 깨어지므로 최대한 비슷한 문자로 채웠지만 다른 글자
로 써져야 하니까 이건 그냥 이런 비슷한 거겠거니...하십시오)
자, 우리나라 사람은 여길 이집트 바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집트..과연 이집트인지 뭔지...
왜냐하면 대문자로 쓰면 터키말로 므스르가 이집트란 뜻이 되지만,
소문자로 쓰면 므스르는 옥수수란 말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은 여기 이곳 시장의 진짜 이름은 예니자미 챠르스스
그리고 이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의 광장 앞에 있는 곳이
1598년인가 1601년인가 세워진 새로운 이슬람 사원이란 뜻으로
예니(새)자미(사원)이라 불리는데 그 옆에 있어서 이 시장 이름이
예니자미 챠르스스다.
그리고 별명이 므스르 챠르스스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이집트 바자고
바자라는 말은 사실 터키말이 아니라, 외국어다.
아마 페르시아 말(이란)일거다.
자자, 여기 예니자미 챠르스스라고 대문이 있는 쪽과
므스르 챠르스스라고 대문이 있는 쪽이 있는데,
이 시장은 시장입구의 대문마다 이름이 다르니까
들어가는 입구를 딴데로 해서 가게되면 여기가 딴 시장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지만,
거기 상인들한테 물어보면 분명히 알 것이다.
당신은 제대로 찾아왔소.
한국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찾아서 이 사람들은
터키말 하는 것만 들어도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해버린다.
내가 환전소를 찾으니..한국사람이지요?
이러더라.-_-;
한국사람은 꼭 환전소를 되비스뷔로수라고한다나 뭐라나...-_-
실수요. 다시 읽어보겠소. 되비즈뷔로스(Döviz Bürosu)...
(이때 왜 입이 심히 꼬였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웃으시더라, 덴장...
그리하여 이 시장근처 환전소의 비싼(!)환율에 기겁하고
환전을 안하고 나니...결국 돈을 빌리게 되더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 공항환율이 1달반 있는 동안에 가장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시장의 환율은 손님이 많은 경우
시시때때로 환율을 낮춰버리기 때문에 많은 돈을 바꿀경우
환율이 계속해서 나빠진다.
일주일단위로 환전한 결과
6월네째주 달러당 1.3리라(아타튀르크 국제공항)
6월네째주 달러당 1.31리라(압질라르시장)
7월첫째주 달러당 1.33리라(카팟르챠르스스-그랑바자란 곳)
7월둘째주 달더당 1.3리라(MMMigros-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곳)
7월세째주 달러당 1.29리라-->1.27리라까지(위와 같은 곳)
7월네째주 달더당 1.27리라-->1.26리라까지(위와 같은 곳)
7월 다섯째주 달러당 1.31리라(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순으로 변했으나..사실 공항의 경우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7월 다섯째주 같은 날의
미그로스 시세는 1.26리라정도였는데,
공항의 시세는 1.31리라여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던 걸
확인했던 것.
이 동영상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중간 쯤에 보면 언덕배기 위로 삐죽 솟은 다른 자미가 있고,
그 자미는 좀 유명하다는 슐레이마니자미이다.
그러나 나는 언덕배기에 있어서
(말이 언덕배기지 산하나 오르는 거다)
안갔다.
거기도 우아한 실내장식이 되어 있고, 꽤나 사람들이 찾아대서
조용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어쨋거나 여길 지나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바다너머 다리를 지나
저 높은 언덕배기는 니샨타쉬라고 이스탄불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비싸디 비싼 동네며, 그 아래에
탁심이란 동네(우리나라의 명동쯤?)가 있고,
여긴 꽤 위험한 동네다.
동양인 여자에겐..특히나.
골목길에선 좀 조심하기 바라며,
수상한 넘이 내몸을 쓰다듬고 지나가 버리니까 조심 또 조심하시길.
그리고도 모자라 한대 치기까지 -_-;
그러고 나서도 자릴 뜨지 않고 남의 얼굴을 사진기로
촬영하고....나중엔 아예 탁심엘 가고 싶지가 않았다.
언짢아서.
밤에 납치되기 좋은 곳이라면 바로 탁심이다.
동양인 여자는 표적이 되기도 쉬우니 조심하길~
제발 부티나게 다니지 마시오. 그리고 이상한 놈은
눈빛에도 이상한 놈이라고 써 있으니 주의하시고.
뭔 이상한 짓거릴 하걸랑 터키말로 쎄게 외쳐주시오.
센 네 얍튼! (너 뭐하는 짓이야!)
길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이런 소릴 하는 걸 들으면
그 남자가 범죄자임을 주변인에게 알리게 되오.
전철(Metro)에서 한번 써먹었소.
만원전철이었는데 정말 ... 효과가 즉석이었소.
아마 눈물이라도 떨구고 연기를 하였더라면
그놈...몇명이서 멱살잡고 경찰서로 갔을 것이나,
바로 내려야 하는 역이고 약속장소에 많이 늦은 다음이라
그놈은 나쁜놈이란 인식만 전철에 남겨두고 나왔소.
주변사람들이 다 째려보더이다. 그놈을.
아, 그러나 저러나,
므스르 챠르스스는 수죽(터키 엿 1m에 6리라)이 꽤 좋고,
말린 과일(특히나 말린 살구 1kg 5리라, 포도 등등)이 엄청 싸며,
차 종류도 싸고, 물건이 많고 싸다.
우리가 그랑바자라고 부르는 카팟르 챠르스스보다.
그랑바자 얘긴 나중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