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 가운데 상당히 말을 잘 안하는 과묵한 사람이 있죠. 평소에 다른 사람 이 열 마디의 말을 하면 한 마디로 답변해 버리고 마는 과묵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木陽體質이라 합니다. 그러면 과묵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말하는 것을 피곤하게 생각해요." 피곤하게 생각하니까 자연히 과묵하게 나타납니다. 왜 말하는 것을 싫어하느냐. 말을 보내는 기관이 무슨 기관이에요? "폐죠." 폐가 피곤을 느껴요. 그래서 자연히 말을 안하고 있는 것이 편하고 기분이 좋고, 말을 많이 하면 피곤을 느끼는 것은 폐가 작아서 그렇습니다. 폐가 작으니까 말만 작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치가 많아 노래를 잘 못해요. 그래서 대개 노래를 잘 못하는 음치가 많이 있어요. 동시에 몸은 뚱뚱하고 건강하게 보이고 덕이 있어 보이고 토론할 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람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제일 나중에 한 마디만 말합니다. 그러니까 투표를 하면 인기를 얻어 당선이 되요. 별소리 다 하던 사람은 인기가 없어져 버리고 이 사람은 자연히 덕이 있어 당선이 됩니다. 그래서 어부지리를 잘 하게 되요. 그런 체질을 대개 木陽이라 간단하게 평할 수 있습니다.
◎목음(木陰)체질
木陰體質은 하루에 두번도 대변을 보고 세번도 대변을 봅니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보는데 아침에 먹었던 것이 나가야 점심이 들어가고 저녁을 먹기 전에 점심에 먹었던 것을 내 보내야 저녁이 들어갑니다. 하루에 몇 번씩 변소를 갑니다. 그래서 몸이 대단히 쇠약한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고 뚱뚱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보이나 변소를 자주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이 木陰體質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만약 위장에 문제가 생겨 설사를 자주하게 된다면 큰 문제죠. 당장 건강에 영향이 가는데 이 사람은 위 때문에 설사를 한 것이 아니예요. 위는 건강하여 흡수할 것은 다 흡수하나 다만 대장만 힘이 없어 수분처리가 잘 안되고 저장하는 창고가 좁아서 내 보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어요. 물론 너무 쇠약해지면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고 체온이 내려갈 수밖에 없지만 보통은 크게 지장을 안 받아요. 그런 데 자꾸 변소는 다녀요. 그것은 왜 그러냐? "다른 사람들보다 대장이 짧아요." 그래서 그 사람은 木陰體質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木陰體質은 왜 木陰이라고 이름했느냐? "그 木陰이라고 하는 것은 담낭을 얘기합니다." 담낭이 대장과 무슨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니 대장의 가장 큰 적이에요. 그것을 의학적으로 antagonist라 합니다. 대장이 무력해지면 대신 담낭의 기운이 새집니다. 그래서 어떤 불균형이 생겨요. 그래서 체질적인 특징을 가져오고 병의 원인도 거기서 만들어져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은 대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상대가 되는 담낭을 가리켜서 木陰체 질이라 지은 것입니다
◎토양(土陽))체질
土陽體質은 한 마디로 아주 바빠요. 성질이 급합니다. 걸어가도 남 앞에 걸어야 되고, 준비를 미리 다 해 놓고 기다려야 하지 나중에 되는대로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 가져요. 그 사람에게 제일 곤역스러운 일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것입 니다. 일이 없으면 괜히 일을 만들고 돌아다녀야 해요. 그래서 부지런하고 센스가 빠르고 일은 만들어 놓으나 뒷처리는 잘 못하니 성질이 급하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土陽體質이에요. 土陽이라고 하는 말은 췌장입니다. 췌장이 그 몸속에서 가장 역할을 강하게 하는 체질이라는 얘기입니다
◎토음 (土陰)체질
土陰體質은 아주 귀해요. 내가 임상을 해보면서 1년에 한 사람을 만날까 말까 할정 도로 오지 않아요. 없어서 오질 않는지 병이 없어서 오질 않는지 좌우간 오질 않아 요. 그런데 우리집에는 둘이나 있어요. 딸이 하나 있고 며느리가 하나 있어요. 그런 데 환자는 발견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어떤 특징이 별로 없고 애매한 점이 많아요. 부산 바닷가에 복어알만 먹고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이 붉은 영감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土陰體質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페니실린을 맞으 면 10만명 중의 한 사람이나 혹은 20십만명 중의 한 사람이 중독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土陰體質이에요. 만약 土陰體質이 페니실린을 맞는다고 한다면 중독을 받을 수 있어요.
◎수양 (水陽)체질
水陽體質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비예요. 사흘이 지나도 열이 안나고 닷새가 지나도 변소에 가고 싶지 않고 심지어 열흘이 되었는데도 안간단 말이에요. 그런 분은 한의학 같은 것은 아주 취미가 없어요. 서양의학을 해야 되고, 소설을 잘 쓰고, 사무 잘 보고, 아무리 급한 사람이 와서 이것 좀 빨리 해 주십시요 하면 담배를 물고서 "여기 두세요." 아주 차근차근히 합니다. 당신 예수 믿으세요 하면 믿어지지 않아요. 의심 이 많아요. 그 대신 완전해요. 그 사람에게 회계 문서를 맡겨 놓으면 아주 정확하게 잘 하니까 나중에 검산할 필요가 없어요. 아까 土陽體質이 만들어 놓은 일을 뒷처리 할 사람
천차만별 체질의 특징
◎목양(木陽))체질
모든 사람들 가운데 상당히 말을 잘 안하는 과묵한 사람이 있죠. 평소에 다른 사람 이 열 마디의 말을 하면 한 마디로 답변해 버리고 마는 과묵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木陽體質이라 합니다. 그러면 과묵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말하는 것을 피곤하게 생각해요." 피곤하게 생각하니까 자연히 과묵하게 나타납니다. 왜 말하는 것을 싫어하느냐. 말을 보내는 기관이 무슨 기관이에요? "폐죠." 폐가 피곤을 느껴요. 그래서 자연히 말을 안하고 있는 것이 편하고 기분이 좋고, 말을 많이 하면 피곤을 느끼는 것은 폐가 작아서 그렇습니다. 폐가 작으니까 말만 작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치가 많아 노래를 잘 못해요. 그래서 대개 노래를 잘 못하는 음치가 많이 있어요. 동시에 몸은 뚱뚱하고 건강하게 보이고 덕이 있어 보이고 토론할 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람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제일 나중에 한 마디만 말합니다. 그러니까 투표를 하면 인기를 얻어 당선이 되요. 별소리 다 하던 사람은 인기가 없어져 버리고 이 사람은 자연히 덕이 있어 당선이 됩니다. 그래서 어부지리를 잘 하게 되요. 그런 체질을 대개 木陽이라 간단하게 평할 수 있습니다.
◎목음(木陰)체질
木陰體質은 하루에 두번도 대변을 보고 세번도 대변을 봅니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보는데 아침에 먹었던 것이 나가야 점심이 들어가고 저녁을 먹기 전에 점심에 먹었던 것을 내 보내야 저녁이 들어갑니다. 하루에 몇 번씩 변소를 갑니다. 그래서 몸이 대단히 쇠약한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고 뚱뚱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보이나 변소를 자주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이 木陰體質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만약 위장에 문제가 생겨 설사를 자주하게 된다면 큰 문제죠. 당장 건강에 영향이 가는데 이 사람은 위 때문에 설사를 한 것이 아니예요. 위는 건강하여 흡수할 것은 다 흡수하나 다만 대장만 힘이 없어 수분처리가 잘 안되고 저장하는 창고가 좁아서 내 보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어요. 물론 너무 쇠약해지면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고 체온이 내려갈 수밖에 없지만 보통은 크게 지장을 안 받아요. 그런 데 자꾸 변소는 다녀요. 그것은 왜 그러냐? "다른 사람들보다 대장이 짧아요." 그래서 그 사람은 木陰體質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木陰體質은 왜 木陰이라고 이름했느냐? "그 木陰이라고 하는 것은 담낭을 얘기합니다." 담낭이 대장과 무슨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니 대장의 가장 큰 적이에요. 그것을 의학적으로 antagonist라 합니다. 대장이 무력해지면 대신 담낭의 기운이 새집니다. 그래서 어떤 불균형이 생겨요. 그래서 체질적인 특징을 가져오고 병의 원인도 거기서 만들어져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은 대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상대가 되는 담낭을 가리켜서 木陰체 질이라 지은 것입니다
◎토양(土陽))체질
土陽體質은 한 마디로 아주 바빠요. 성질이 급합니다. 걸어가도 남 앞에 걸어야 되고, 준비를 미리 다 해 놓고 기다려야 하지 나중에 되는대로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 가져요. 그 사람에게 제일 곤역스러운 일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것입 니다. 일이 없으면 괜히 일을 만들고 돌아다녀야 해요. 그래서 부지런하고 센스가 빠르고 일은 만들어 놓으나 뒷처리는 잘 못하니 성질이 급하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土陽體質이에요. 土陽이라고 하는 말은 췌장입니다. 췌장이 그 몸속에서 가장 역할을 강하게 하는 체질이라는 얘기입니다
◎토음 (土陰)체질
土陰體質은 아주 귀해요. 내가 임상을 해보면서 1년에 한 사람을 만날까 말까 할정 도로 오지 않아요. 없어서 오질 않는지 병이 없어서 오질 않는지 좌우간 오질 않아 요. 그런데 우리집에는 둘이나 있어요. 딸이 하나 있고 며느리가 하나 있어요. 그런 데 환자는 발견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어떤 특징이 별로 없고 애매한 점이 많아요. 부산 바닷가에 복어알만 먹고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이 붉은 영감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土陰體質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페니실린을 맞으 면 10만명 중의 한 사람이나 혹은 20십만명 중의 한 사람이 중독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土陰體質이에요. 만약 土陰體質이 페니실린을 맞는다고 한다면 중독을 받을 수 있어요.
◎수양 (水陽)체질
水陽體質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비예요. 사흘이 지나도 열이 안나고 닷새가 지나도 변소에 가고 싶지 않고 심지어 열흘이 되었는데도 안간단 말이에요. 그런 분은 한의학 같은 것은 아주 취미가 없어요. 서양의학을 해야 되고, 소설을 잘 쓰고, 사무 잘 보고, 아무리 급한 사람이 와서 이것 좀 빨리 해 주십시요 하면 담배를 물고서 "여기 두세요." 아주 차근차근히 합니다. 당신 예수 믿으세요 하면 믿어지지 않아요. 의심 이 많아요. 그 대신 완전해요. 그 사람에게 회계 문서를 맡겨 놓으면 아주 정확하게 잘 하니까 나중에 검산할 필요가 없어요. 아까 土陽體質이 만들어 놓은 일을 뒷처리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