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 간다는 걸 알았을땐- 더이상은 커지면 안된다는 마음한구석엔 내심 나를 좋아해 줬으면 하는 그런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 희망이 그사람이 나에게 웃거나 나에게 얘기하거나 나에게 즐거운 얘기를 들려주며 나를 웃게 해 줄때 조금씩 커져가는걸 느끼면서 난 두려움과 두근거림을 함께 가지고 그 희망을 키워 나간다- 결국엔 어쩔수 없다하며 더이상 커지지 말아야 한다는 그 마음이 조금씩 사라져 버린다- 즐거워하는것이 좋고 행복한것이 좋고 그사람을 생각하는것이 좋다- 그냥 단지 그것뿐이다라고 다짐하는것 조차도 무의미해져 결국 그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 2
외사랑-
어느샌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 간다는 걸
알았을땐-
더이상은 커지면 안된다는 마음한구석엔
내심 나를 좋아해 줬으면 하는 그런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 희망이 그사람이 나에게 웃거나
나에게 얘기하거나
나에게 즐거운 얘기를 들려주며 나를 웃게 해 줄때
조금씩 커져가는걸 느끼면서
난 두려움과 두근거림을 함께 가지고
그 희망을 키워 나간다-
결국엔 어쩔수 없다하며
더이상 커지지 말아야 한다는 그 마음이
조금씩 사라져 버린다-
즐거워하는것이 좋고 행복한것이 좋고
그사람을 생각하는것이 좋다-
그냥 단지 그것뿐이다라고 다짐하는것 조차도
무의미해져 결국
그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