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내 심장...

정현정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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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소리에 깜짝놀라

내 손이 전화기를 향하고

 

전화기를 본순간...

심장이 멈춰버렸다

 

난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통화버튼을 눌러버렸다...

 

난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척 전화통화를 했다...

 

짧은 대화속에서

난 그사람의 마음을 또다시 한번 읽었다...

 

그냥...

생각나서 보고싶어서 전화했다고...

 

뚜~~하는 통화음이 들린후인 지금

난 이렇게 내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