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조좌용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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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삶은 여지 없이 흐르고 흐르는

강물보다 더 함과 같고 꽃이 피고 지는

그 순간의 찰라를 지나쳐 버리는 것과

같은 인생의 머무는 시간의 오묘함과 같으리....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짧은 기간의 사귐과 헤어짐이

화련한 금, 은 보석보다 더 값지고 희망이리...

 

순간순간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 나 하나님과

속삭인다. 아니 주님과 거닐고 주님 품에 고이 잡긴

한알의 씨앗이 되고 싹이 나고 울타리를 감아도는

장미와 같이 한 영혼 한 영혼을 감아 돈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렇게 말도 아닌 속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버리듯 놓아버린다....

 

곱게 접어 올린 종이 배에 올라 노를 저어

내 어디로 가든 가는 뱃사공이 된다...

사람잡는 어부로 부르심을 입은 것도 아니요

그저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다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모자람과 불편함을 이기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이었다고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 속에 거하며 살았다고,....

그저 하나님의 좋은 말 벗이었다고 기억해주길 바란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힘내세요.........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