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라는 것이 이리도 힘들 줄은 난 정말 몰랐었다. 부동산 거래라는 것이 그냥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절차가 참으로 많고 확인해 볼 것도 많다는 걸 '투기'도 지식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1. 집을 구할 때 한 두번 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최대한 많이 보라. 비교대상이 많아질 수록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내 집을 만날 수 있다. 2. 운명처럼 끌리는 집이 있다면 바로 흥정하라. 특히 전세는 우물쭈물하다간 바로 다른 이의 손이다. 3. 가계약 전에 필히 서류들을 확인하라.(등기부 등본 등0 4. 이사날짜는 내 맘대로 정할 수 없다. 잔금에 따라서 같은 날 이사가 들어가고 올 수 있고 기간이 더 주어질 수도 있다. 5. 계약 전에 이사면 복비를 감당해야한다. 6. 잔금을 치룰 때 관리비를 모두 정산해야한다. 등..등.. .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이사갈 집의 크기에 따라서 구조를 정해야 한다. 그 다음 이사를 고려하여 짜는 것은 기본이요 가장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것은 개인차다. 가구와 인테리어는 지극히 개인차다 난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으면 만사 OK. 장식 품 말고는 안보이게 들어가 있어야 OK.그래서 가구를 늘렸다) 이사비를 생각한다. 1. 잔금. 그래. 돈을 준비해야한다. 조금 무리하더라도 만약 대출을 받는다면 상환시 원금 비율이 최대한 높아야 한다. 2. 이사 업체를 선정한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지인에게 묻든 체험후기를 읽고 선택한다. (비용을 아끼려 포장이사가 아닌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완전 낭패다. 약값이 더든다. ) 3. 이사업체에게 이사 들어갈 때 입주청소와 나올때 정리 정돈 청소를 단단히 확인하고 물건 파손시 보상금에 대해서도 단단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획표를 짜는 것이 좋다. 집에서 버릴 것은 생각보다 많다. 버리다 보면, 알뜰히 소비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낀다. 사두고 거의 쓰지않는 물건들에 대해 미안하고, 내 자신이 야속하게 느껴지니깐 포장이사라고 마냥 짐을 정리하지 않으면 큰.일! 계획을 짜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이 좋다. 버릴 것은 버리고 모든 서랍은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이사 후에 완전 할일 태산;;) 마지막으로, 전화, 인터넷, 케이블, 도시가스에 철거나 해지 통보를 하고 재설치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가스렌지의 크기가 새로운 집에 맞는지 세탁기 호스가 새로운 집의 사이즈에 맞는지 점검해 보고 구입해 두면 좋다 마지막으로 이사 후 2주안에 전입신고를 마친다 PS. 어머님이 가르쳐주신 건데, 손없는 날 이사가지 못할 경우 팥을 사서 이사 전에 구석구석에 홀수로 던져 주면 좋다. - 혹시 이사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
이사.
이사라는 것이
이리도 힘들 줄은
난 정말 몰랐었다.
부동산 거래라는 것이
그냥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절차가 참으로 많고
확인해 볼 것도 많다는 걸
'투기'도 지식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1. 집을 구할 때 한 두번 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최대한 많이 보라.
비교대상이 많아질 수록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내 집을 만날 수 있다.
2. 운명처럼 끌리는 집이 있다면
바로 흥정하라. 특히 전세는 우물쭈물하다간
바로 다른 이의 손이다.
3. 가계약 전에 필히 서류들을 확인하라.(등기부 등본 등0
4. 이사날짜는 내 맘대로 정할 수 없다.
잔금에 따라서 같은 날 이사가 들어가고 올 수 있고
기간이 더 주어질 수도 있다.
5. 계약 전에 이사면 복비를 감당해야한다.
6. 잔금을 치룰 때 관리비를 모두 정산해야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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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집과 이사갈 집의
크기에 따라서
구조를 정해야 한다.
그 다음 이사를 고려하여 짜는 것은 기본이요
가장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이것은 개인차다. 가구와 인테리어는 지극히 개인차다
난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으면 만사 OK. 장식 품 말고는
안보이게 들어가 있어야 OK.그래서 가구를 늘렸다)
이사비를 생각한다.
1. 잔금. 그래. 돈을 준비해야한다.
조금 무리하더라도 만약 대출을 받는다면
상환시 원금 비율이 최대한 높아야 한다.
2. 이사 업체를 선정한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지인에게 묻든 체험후기를 읽고 선택한다.
(비용을 아끼려 포장이사가 아닌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완전 낭패다. 약값이 더든다. )
3. 이사업체에게 이사 들어갈 때 입주청소와 나올때 정리 정돈
청소를 단단히 확인하고 물건 파손시 보상금에 대해서도 단단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획표를 짜는 것이 좋다.
집에서 버릴 것은 생각보다 많다.
버리다 보면, 알뜰히 소비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낀다.
사두고 거의 쓰지않는 물건들에 대해
미안하고, 내 자신이 야속하게 느껴지니깐
포장이사라고
마냥 짐을 정리하지 않으면
큰.일!
계획을 짜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이 좋다.
버릴 것은 버리고 모든 서랍은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이사 후에 완전 할일 태산;;)
마지막으로,
전화, 인터넷, 케이블, 도시가스에
철거나 해지 통보를 하고
재설치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가스렌지의 크기가 새로운 집에 맞는지
세탁기 호스가 새로운 집의 사이즈에 맞는지
점검해 보고 구입해 두면 좋다
마지막으로
이사 후 2주안에
전입신고를 마친다
PS. 어머님이 가르쳐주신 건데, 손없는 날 이사가지 못할 경우
팥을 사서 이사 전에 구석구석에 홀수로 던져 주면 좋다.
- 혹시 이사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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