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선영 27세, 대학원생 for single ‘무조건 새 사람들을 만나자.’ 하루에 몇 명, 이렇게 시간표를 짜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 for couple ‘잠시만 안녕.’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껴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짧든 길든 상관없이 합의된 이 시간만큼은 경건하게 보낼 것.
2. 한예인 21세, 출연 for single 남자친구가 있는 다른 친구들과 나의 상황을 ‘대차대조표’로 만들기.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는 친구들을 볼 때, 남들은 데이트 가서 신나게 놀고 있을 때 혼자 집에 있는 상황을 절대 잊지 말고 가슴에 새겨두면 오기로라도 연애 감각이 부활할 것 같다. for couple ‘처음 만났을 때, 처음 데이트 했을 때의 그 장소’를 찾아가보면 어떨까?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다. 또 예쁜 파티 용품들로 이벤트를 벌이거나 아예 날을 잡아 이제껏 서로에게 소홀했던 점, 서운했던 점을 모두 털어놓는 시간도 좋을 것.
3. 김재윤 27세, XTM PD for single ‘도를 아십니까’ 따라하기. 도를 아십니까 피플들처럼 정말 새로운 사람들을 막 만나고 돌아다니기. 클럽이어도 좋고 동호회여도 좋지만 ‘도를 아십니까?’가 가장 자연스러운 맞닥뜨림일 것 같다. for couple ‘여행’을 떠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 동안 아무리 오래된 커플이라 해도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다. 식상한 연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할 듯.
4. 조민구 25세, 모델 for single 누군가를 만나는 루트가 너무도 뻔하다. 나이트 부킹, 소개팅, 미팅이 아니면 정말 누군가를 만나기 힘들다. 그렇다고 뻔한 만남을 지나치는 것도 아쉬운 일. 일단 기회가 되는 대로 잡아 충분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for couple 너무 서로를 잘 알아버린 연인들. 여행을 안 가봤겠는가? 뭔들 노력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경우에는 주변 인물들과 교우를 다지는 것이 좋다. 시일이 흘러도 그의 습관, 혹은 그가 좋다면 그때 다시 만나도 늦지 않다. 아직 젊지 않은가?
5. 춘자 29세, 가수 for single 무조건 사람이 많은 거리와 장소를 찾아갈 것. 사람 사이의 스킨십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장소가 좋다. 오랜 기간 싱글이었던 사람들은 폐쇄적으로 생활하기 쉬운데 의외로 촉감의 힘은 강해서 연애 감각을 불러일으켜줄 수 있다. for couple 사소한 습관, 강박관념 버리기. 뻔히 밥 먹은 것 아는데도 “밥 먹었어? 어디야? 뭐해?” 이런 연락들은 둘의 사이를 루스하게 만들 수 있다. 사소한 습관, 습관적인 대화와 안부 묻기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6. 이현진 23세, 출연 for single 오래된 싱글들이 다른 사람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건 ‘술자리’. 어색한 분위기를 깨주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지는 데 이것만 한 효자가 없다. 술자리의 모임 종류는 굳이 가릴 필요 없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그녀가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동참해보는 게 알딸딸한 술자리 기운과 맞물려 연애 감정을 부활시켜줄 것이다. for couple 서로 안 지 오래 되었다는 게 소중한 감정마저 흐릿하게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서로에 대한 소중함이 흐릿해져가는 것 같다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어느 정도 기간을 정해 솔로일 때처럼 지내보자. 둘이 약속한 기간이 지났는데도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히려 헤어지는 게 더 나을 수도 ….
7. 오지은 29세, M.net 홍보 for single ‘싱글 라이프를 즐길 것.’ 연애 감각이 없다 하여 스스로를 탓할 것이 아니라 싱글일 때는 싱글로서 신나게 즐기고 열심히 일할 것. 사랑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질 것. for couple 각자 ‘개인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다시 만나면 반갑고 신선한 기분이 들게 된다.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여하기보다는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8. 김현학 30세, 저자, 푸드스타일리스트 for single 자신에게 사랑이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법도 좋다. 오히려 남자들은 자신의 일에 골똘히 빠져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러니 따로 노력할 필요 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면 어느 날 당신의 연애 감각을 두드릴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for couple ‘새로운 장르, 이벤트, 파티’ 등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재미 여부를 떠나서 둘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새로운 기분과 의미를 줄 것이다.
9. 허혜진 34세, 소프라노 성악가 for single 매일매일 ‘시간표를 정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로 한다. 자신과의 약속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그가 여자이든 남자이든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커지기 때문. for couple 단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제 ‘그 만남의 유통기한’은 다 된 것인지도 모른다. 새로운 연애 감각은 이제 새로운 사람에게 뿌리 내릴 때가 왔다는 사실도 직시해준다. 연애 감각을 되살려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감각을 드러내기 싫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연애는 과감히 끊는 것도 중요하다.
10. 이동진 37세, 자문 바리스타 for single 우리가 좋아하는 커피는 한 종류의 재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블렌딩 되기까지 여러 향과 맛이 섞여 있는 것’. 연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싱글들도 이건 알았으면 좋겠다. 연애 역시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고, 그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for couple 애써 좋은 커피를 구입하더라도 커피를 잘못 관리하면 싸구려 커피와 별반 차이 없는 커피가 되어버리고 만다. 커피는 습기나 온도에 민감해서 잘못 보관하면 못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가사와 같이 진부한 커플이 된 것 같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세심한 관심과 변화’, 이벤트는 어떨까? 사랑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니까.
11. 나난 29세, 위도우 페인팅 아티스트 for single & couple ‘믿음이 최전방위선’. 운명론을 믿지 않는다 해도 결국 자신에게 맞는 짝은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믿음(싱글인 당신이라면), 이제는 두근거림보다는 진짜 사랑하고 아껴줄 시간이 찾아왔다는 믿음(커플인 당신이라면). 싱글이든 커플이든 지내온 시간만큼 자신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한 것 아닐까?
잠든 연애 감각을 깨워줄 따끔한 충고
잠든 연애 감각을 깨워줄 따끔한 충고
1. 신선영 27세, 대학원생
for single ‘무조건 새 사람들을 만나자.’ 하루에 몇 명, 이렇게 시간표를 짜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
for couple ‘잠시만 안녕.’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껴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짧든 길든 상관없이 합의된 이 시간만큼은 경건하게 보낼 것.
2. 한예인 21세, 출연
for single 남자친구가 있는 다른 친구들과 나의 상황을 ‘대차대조표’로 만들기.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는 친구들을 볼 때, 남들은 데이트 가서 신나게 놀고 있을 때 혼자 집에 있는 상황을 절대 잊지 말고 가슴에 새겨두면 오기로라도 연애 감각이 부활할 것 같다.
for couple ‘처음 만났을 때, 처음 데이트 했을 때의 그 장소’를 찾아가보면 어떨까?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다. 또 예쁜 파티 용품들로 이벤트를 벌이거나 아예 날을 잡아 이제껏 서로에게 소홀했던 점, 서운했던 점을 모두 털어놓는 시간도 좋을 것.
3. 김재윤 27세, XTM PD
for single ‘도를 아십니까’ 따라하기. 도를 아십니까 피플들처럼 정말 새로운 사람들을 막 만나고 돌아다니기. 클럽이어도 좋고 동호회여도 좋지만 ‘도를 아십니까?’가 가장 자연스러운 맞닥뜨림일 것 같다.
for couple ‘여행’을 떠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 동안 아무리 오래된 커플이라 해도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다. 식상한 연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할 듯.
4. 조민구 25세, 모델
for single 누군가를 만나는 루트가 너무도 뻔하다. 나이트 부킹, 소개팅, 미팅이 아니면 정말 누군가를 만나기 힘들다. 그렇다고 뻔한 만남을 지나치는 것도 아쉬운 일. 일단 기회가 되는 대로 잡아 충분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for couple 너무 서로를 잘 알아버린 연인들. 여행을 안 가봤겠는가? 뭔들 노력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경우에는 주변 인물들과 교우를 다지는 것이 좋다. 시일이 흘러도 그의 습관, 혹은 그가 좋다면 그때 다시 만나도 늦지 않다. 아직 젊지 않은가?
5. 춘자 29세, 가수
for single 무조건 사람이 많은 거리와 장소를 찾아갈 것. 사람 사이의 스킨십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장소가 좋다. 오랜 기간 싱글이었던 사람들은 폐쇄적으로 생활하기 쉬운데 의외로 촉감의 힘은 강해서 연애 감각을 불러일으켜줄 수 있다.
for couple 사소한 습관, 강박관념 버리기. 뻔히 밥 먹은 것 아는데도 “밥 먹었어? 어디야? 뭐해?” 이런 연락들은 둘의 사이를 루스하게 만들 수 있다. 사소한 습관, 습관적인 대화와 안부 묻기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6. 이현진 23세, 출연
for single 오래된 싱글들이 다른 사람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건 ‘술자리’. 어색한 분위기를 깨주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지는 데 이것만 한 효자가 없다. 술자리의 모임 종류는 굳이 가릴 필요 없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그녀가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동참해보는 게 알딸딸한 술자리 기운과 맞물려 연애 감정을 부활시켜줄 것이다.
for couple 서로 안 지 오래 되었다는 게 소중한 감정마저 흐릿하게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서로에 대한 소중함이 흐릿해져가는 것 같다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어느 정도 기간을 정해 솔로일 때처럼 지내보자. 둘이 약속한 기간이 지났는데도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오히려 헤어지는 게 더 나을 수도 ….
7. 오지은 29세, M.net 홍보
for single ‘싱글 라이프를 즐길 것.’ 연애 감각이 없다 하여 스스로를 탓할 것이 아니라 싱글일 때는 싱글로서 신나게 즐기고 열심히 일할 것. 사랑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질 것.
for couple 각자 ‘개인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다시 만나면 반갑고 신선한 기분이 들게 된다.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여하기보다는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8. 김현학 30세, 저자, 푸드스타일리스트
for single 자신에게 사랑이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법도 좋다. 오히려 남자들은 자신의 일에 골똘히 빠져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러니 따로 노력할 필요 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면 어느 날 당신의 연애 감각을 두드릴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for couple ‘새로운 장르, 이벤트, 파티’ 등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재미 여부를 떠나서 둘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새로운 기분과 의미를 줄 것이다.
9. 허혜진 34세, 소프라노 성악가
for single 매일매일 ‘시간표를 정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로 한다. 자신과의 약속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그가 여자이든 남자이든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소개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커지기 때문.
for couple 단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제 ‘그 만남의 유통기한’은 다 된 것인지도 모른다. 새로운 연애 감각은 이제 새로운 사람에게 뿌리 내릴 때가 왔다는 사실도 직시해준다. 연애 감각을 되살려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감각을 드러내기 싫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연애는 과감히 끊는 것도 중요하다.
10. 이동진 37세, 자문 바리스타
for single 우리가 좋아하는 커피는 한 종류의 재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블렌딩 되기까지 여러 향과 맛이 섞여 있는 것’. 연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싱글들도 이건 알았으면 좋겠다. 연애 역시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고, 그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for couple 애써 좋은 커피를 구입하더라도 커피를 잘못 관리하면 싸구려 커피와 별반 차이 없는 커피가 되어버리고 만다. 커피는 습기나 온도에 민감해서 잘못 보관하면 못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가사와 같이 진부한 커플이 된 것 같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세심한 관심과 변화’, 이벤트는 어떨까? 사랑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니까.
11. 나난 29세, 위도우 페인팅 아티스트
for single & couple ‘믿음이 최전방위선’. 운명론을 믿지 않는다 해도 결국 자신에게 맞는 짝은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믿음(싱글인 당신이라면), 이제는 두근거림보다는 진짜 사랑하고 아껴줄 시간이 찾아왔다는 믿음(커플인 당신이라면). 싱글이든 커플이든 지내온 시간만큼 자신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