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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득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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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인 김연아는 몇십톤의 얼음위를 다스리고

19살인 박태환은 몇만리터의 물을 지배한다

 

21살인 류현진이 던진 공 하나에 몇십만명의 시선이.

23살인 하승진의 덩크에 수천개의 셔터가 터진다.

 

20살인 권지용이 만든 노래에 모두가 환호하고

21살인 류덕환의 연기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친다

23살인 루니의 슛하나에 프리미어 리그를 흔들고

15살인 소희는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2살...최신득

뭐하고있는거냐 대한민국을 놀래키지는 못해도

지금 하고있는일에 이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놀래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