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당 하게 아무 꺼림김 없이 그녀을 대하기로 하

전영균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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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당 하게 아무 꺼림김 없이 그녀을 대하기로 하였습니다

밤새꺼 생각을 해 보아도 이렇게 계속 나갈수는 없기에...

이제 그녀 땜에 울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감슴아파 하며 가슴 조이며 살아 왔던것이

그녀에게 아주 작은것이지만 그녕에 대한 예의는 다 지킨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어디서든 어느 장소든 만날수 있으니까여

세월이 흘러 우연이든.필연이든 만나면 웃는 얼굴로 대하여야 하니까여

그녀 땜에 가슴 아파 하지 않겠습니다

그녀한테 지은 죄가 많지만 이제는 그녀 한테고 또 그누구 한테도 죄을 안 지을 테니까여

그냥 좋은 추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다 묻어 버릴겁니다

그것이 앞으로 살아갈 나 한테는 중요 하니까여...

앞으로 그녀 이름을 부르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생각나고 그리워도..

출근 할때 불꺼진 그녀의 창문을 보고 더욱더 다짐 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 않겠노라고

현재의 가슴은 아프지만 내일의 가슴은 또 다른 누군가을 그리워 하는

그런 가슴이 될테니가여

시간이 지나면 아픈 가슴도 아물겠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조용히 갈무리 할렵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는게 오늘은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네여

복권이라도 사야겠네여...^^

모든 분들 오늘도 아주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