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임헌정 " 변하지 않은 건 이미 죽은 것이다. " 음악은 지식없이도 통하는 예술이다. 클래식의 입문이라... 그건 많이 듣는 수밖에 없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듯 음악도 많이 들어야지. 음악이란 가장 추상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아무런 지식 없이도 통할 수 있는 예술이다. 가장 추상적인 것이 가장 빠른 전달력과 호소력을 지니고 있지. 그러니 그냥 들으면 된다. 얼마나 간단해.(웃음:) 음악을 정형화 할 순 없다. " 난 같은 음악이라도 연주할 때 마다 매번 새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도 항상 새롭게, 오늘도 내일도 새로워야 예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호기심은 남는다.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지휘자의 음악이라고 하던데, 지휘자와 연주자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난 항상 제자들에게 연주자를 믿으라고 주문한다. 연주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음악을 결정한다. 당신들은 내 음악을 쫓아오기만 하면 된다는 깃은 좋은 음악과 연결될 수 없다. 왜? 그건 억압이기 때문이지. 자유를 줘야 한다. 자유를 알지 못하면 진리를 볼 수 없다. 그건 일반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 문제다. 나만을 주장한다면 최선을 얻을 수 없다. M 1
임헌정
마에스트로 임헌정
" 변하지 않은 건 이미
죽은 것이다. "
음악은 지식없이도 통하는 예술이다.
클래식의 입문이라... 그건 많이 듣는 수밖에 없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듯 음악도 많이 들어야지. 음악이란 가장 추상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아무런 지식 없이도 통할 수 있는 예술이다.
가장 추상적인 것이 가장 빠른 전달력과 호소력을 지니고 있지.
그러니 그냥 들으면 된다. 얼마나 간단해.(웃음:)
음악을 정형화 할 순 없다.
" 난 같은 음악이라도 연주할 때 마다
매번 새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도 항상 새롭게, 오늘도 내일도
새로워야 예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호기심은 남는다.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지휘자의 음악이라고 하던데,
지휘자와 연주자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난 항상 제자들에게
연주자를 믿으라고 주문한다. 연주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음악을
결정한다. 당신들은 내 음악을 쫓아오기만 하면 된다는 깃은
좋은 음악과 연결될 수 없다. 왜? 그건 억압이기 때문이지.
자유를 줘야 한다. 자유를 알지 못하면 진리를 볼 수 없다.
그건 일반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 문제다.
나만을 주장한다면 최선을 얻을 수 없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