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왔네요..작년엔 골든디스크 시상식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올해에는 또 어떤일들이 터질런지..연말 시상식을 맞아 가요계의 문제점을 몇가지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창작의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이겁니다..우리나라 가요는 그저 유행만을 따라하고 있습니다..남의 음악을 표절하는 경우도 많고...작가들 또한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05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SG워너비를 많은 작곡가들이 따라한게 대표적이죠.. 요즘 가요계는 정말 그노래가 그노래입니다..예전의 가요계는 그래도 조용필 , 신승훈 ,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작가 정신이 투철한 국민가수들이 많았는데..요즘은 실력있는 뮤지션들은 인정을 못받고 그냥 유행만 쫓고 비주얼로만 내세우는 가수들이 대부분입니다..현실이 이러니..우리 가요는 5년도 안되서 사라지는 겁니다... 반면 영미팝계는 어떻습니까..물론 그들 중에도 실력없는 가수들 있지만....그들은 작가주의를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비틀즈 , 엘튼존 , 아바 , 마이클잭슨 , 레드제플린 이런 가수들의 곡은 이미 한세대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걸 보면 이들의 작가적 예술정신이 얼마나 투철한 지를 볼수 있습니다.. 2.주먹구구식의 순위집계시스템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차트가 없다는것도 문제입니다..미국의 빌보드 차트 영국의 UK 차트는전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차트입니다..일본의 오리곤 차트도 아시아에서 제일 권위있는 차트입니다..그러나 우린 없습니다..그저 각 방송사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순위를 집계할 뿐입니다..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의 역사는 약 80년인데..그 기간동안 단한번도 공정하고 권위있는 차트하나 만들지 않았습니다.. 빌보드차트 보시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하지만 우린 그게 아닙니다..방송사들의 가요순위 프로그램은 그야말로특정음반의 불법 강매행위로 보여질 정도로 편파적인 방송만을 해왔습니다..시청률에 급급하다보니 10대 음악만을 고집할 뿐이었고..다른 음악들은 항상 저리가라 였습니다..우리의 방송매체의 현실이 가요계의 몰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각방송사와 교보문고같은 음반매장 , 그리고 멜론같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DMB 음악방송까지 몽땅다 제휴하여..온오프및 모바일의 실제 판매와 제반방송의 횟수를 투명하게 집계하는 그런 차트가 필요합니다....수준낮은 방송사의 순위프로그램도 개혁을 해야..가요계가 살아남을 것입니다.. 3. 공정한 시상식이 필요하다. 시상식또한 가요순위프로와 마찬가지로..문제가 있습니다..시상식은 늘 나눠먹기 식이었고..몇몇 가수들은 불참하기까지 합니다..그나마 역사가 깉은 골든디스크도 논란이 많았죠..우리 가요계의 시상식은 음악성이 아닌 인기위주의 시상식이었고..항상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작년엔 동방신기가 논란의 대상이었죠..이번엔 또 누가 입방아에 오를지 걱정됩니다.. 가장 권위있는 상인 그래미상의 경우 미국 NARAS소속 프로듀서와 음악인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라틴계와 비영어권 가수에 대해선 배타적이란 비난도 받고는 있지만..음악성에 있어서는 최고의 시상식입니다..반면 우리는 어떻습니까..그나마 권위있다는 골든디스크도 순전히음반 판매량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수상의 기준이 순전히 방송과 음반판매로 정해지니..논란이 해마다 일어날수 밖에 없는거지요..신혜성같은 몇몇 가수들도 시상기준이 뭔지 모르겠다고..따지는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4. 무조건 mp3 탓만한다.. 디지털 음악시장의 규모는 이미 오프라인 시장을 뛰어 넘었습니다..이건 우리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대중들은 무거운 CD플레이어보단..가벼운 mp3를 선호할 수밖에요...게다가 원하는 곡만 집어 넣을수 있으니 더욱 좋죠...거기에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휴대폰으로도 다운받을수도 있고..미니홈피 , 블로그등등에 배경음악을 구입해서 꾸밀수도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올해 음반 시장은 겨우 800억 정도 밖에 안되지만..디지털 음반 시장은 3000억을 넘습니다....mp3가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7~8년 전인데..그 7~8년동안 수익을 다변화하려고 시도해 본적이 있습니까?한번도 없습니다..mp3뿐만 아니라 미니홈피 , 블로그 , 휴대폰 벨소리등등....불황을 타개할 해결책이 많은데도..많은 가요제작자들은 음반시장 불황의 원인으로 mp3 불법다운을 탓하고 있습니다..현재의 불합리한 수익구조를 개선해서 활로를 뚫어볼 생각은 하지도 않은체 말입니다.. 8
한국 가요계의 문제!!!!!!!!!!!!!!!!!!!!
이제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왔네요..
작년엔 골든디스크 시상식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올해에는 또 어떤일들이 터질런지..
연말 시상식을 맞아 가요계의 문제점을 몇가지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창작의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이겁니다..
우리나라 가요는 그저 유행만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남의 음악을 표절하는 경우도 많고...
작가들 또한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05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SG워너비를 많은 작곡가들이 따라한게 대표적이죠..
요즘 가요계는 정말 그노래가 그노래입니다..
예전의 가요계는 그래도 조용필 , 신승훈 ,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작가 정신이 투철한 국민가수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실력있는 뮤지션들은 인정을 못받고 그냥 유행만 쫓고 비주얼로만
내세우는 가수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실이 이러니..우리 가요는 5년도 안되서 사라지는 겁니다...
반면 영미팝계는 어떻습니까..
물론 그들 중에도 실력없는 가수들 있지만....
그들은 작가주의를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비틀즈 , 엘튼존 , 아바 , 마이클잭슨 , 레드제플린 이런 가수들의 곡은 이미 한세대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걸 보면 이들의 작가적 예술정신이 얼마나
투철한 지를 볼수 있습니다..
2.주먹구구식의 순위집계시스템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차트가 없다는것도 문제입니다..
미국의 빌보드 차트 영국의 UK 차트는
전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차트입니다..
일본의 오리곤 차트도 아시아에서 제일 권위있는 차트입니다..
그러나 우린 없습니다..그저 각 방송사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순위를
집계할 뿐입니다..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의 역사는 약 80년인데..
그 기간동안 단한번도 공정하고 권위있는 차트하나 만들지 않았습니다..
빌보드차트 보시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순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게 아닙니다..방송사들의 가요순위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특정음반의 불법 강매행위로 보여질 정도로 편파적인 방송만을 해왔습니다..
시청률에 급급하다보니 10대 음악만을 고집할 뿐이었고..
다른 음악들은 항상 저리가라 였습니다..
우리의 방송매체의 현실이 가요계의 몰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각방송사와 교보문고같은 음반매장 , 그리고 멜론같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DMB 음악방송까지 몽땅다 제휴하여..
온오프및 모바일의 실제 판매와 제반방송의 횟수를 투명하게 집계하는
그런 차트가 필요합니다....
수준낮은 방송사의 순위프로그램도 개혁을 해야..
가요계가 살아남을 것입니다..
3. 공정한 시상식이 필요하다.
시상식또한 가요순위프로와 마찬가지로..문제가 있습니다..
시상식은 늘 나눠먹기 식이었고..
몇몇 가수들은 불참하기까지 합니다..
그나마 역사가 깉은 골든디스크도 논란이 많았죠..
우리 가요계의 시상식은 음악성이 아닌 인기위주의 시상식이었고..
항상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작년엔 동방신기가 논란의 대상이었죠..
이번엔 또 누가 입방아에 오를지 걱정됩니다..
가장 권위있는 상인 그래미상의 경우 미국 NARAS소속 프로듀서와 음악인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라틴계와 비영어권 가수에 대해선 배타적이란 비난도 받고는
있지만..음악성에 있어서는 최고의 시상식입니다..
반면 우리는 어떻습니까..그나마 권위있다는 골든디스크도 순전히
음반 판매량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수상의 기준이 순전히 방송과 음반판매로 정해지니..
논란이 해마다 일어날수 밖에 없는거지요..
신혜성같은 몇몇 가수들도 시상기준이 뭔지 모르겠다고..
따지는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4. 무조건 mp3 탓만한다..
디지털 음악시장의 규모는 이미 오프라인 시장을 뛰어 넘었습니다..
이건 우리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대중들은 무거운 CD플레이어보단..
가벼운 mp3를 선호할 수밖에요...
게다가 원하는 곡만 집어 넣을수 있으니 더욱 좋죠...
거기에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휴대폰으로도 다운받을수도 있고..
미니홈피 , 블로그등등에 배경음악을 구입해서
꾸밀수도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올해 음반 시장은 겨우 800억 정도 밖에 안되지만..
디지털 음반 시장은 3000억을 넘습니다....
mp3가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7~8년 전인데..
그 7~8년동안 수익을 다변화하려고 시도해 본적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mp3뿐만 아니라 미니홈피 , 블로그 , 휴대폰 벨소리등등....
불황을 타개할 해결책이 많은데도..
많은 가요제작자들은 음반시장 불황의 원인으로 mp3 불법다운을 탓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불합리한 수익구조를 개선해서 활로를 뚫어볼 생각은 하지도 않은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