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M/V 만으로도 충분히 스포일러가 되는지라 여타의 부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나: 야 상하이의밤 볼만하더라
친구: 응? 그거 이제봤어? 잼있긴 한데 난 좀 별루더라
나: 응? 아아....너 중국영화제 갔었어? 의외다? 그런 정성이라니...
친구: 미친거냐 너? 티비로도 했을법한 고전영화를 무슨.....
나: .....................
친구: ...........................
나: ..............-_ -;;;;
친구: .........;;;;;;;;;;;;;
나: 상하이나이츠냐?
친구: 응
나: 우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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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해(夜上海)라는 제목의 중,일 합작영화 입니다. 한국에서도 얼마전 CJ중국영화제에서 상영을 했다고 하네요
눈에띄는 배우는 역시 "조미" / 내가 특별히 중국의 히로스에 료코라고 불러주고 싶은 배우
소림축구떄는 분장하고 나오는 신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이번엔 웃는 모습이 이쁜 그녀를 맘껏 감상하실 수 있어요-*
중국은 워낙 땅덩이가 넓다보니 "권력분립"이 철저한 나라중 하나이지요.
그런고로 지역마다 경제발전의 차이가 클 수 밖에 없고, 그중에 각광받는 상하이는 정부에서도 관광도시로
밀어주는 곳이기 때문에 특히나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여행자들의 속설로 "상하이의 밤하늘 아래서 함꼐 달을 본다면 그 사랑이 영원하다"는 마법이 존재하죠
영화는 상하이의 밤. 그 입구에서 시작됩니다.
주연들의, 혹은 조연들의 조금은 황당하고 똘끼넘치는 행동들도 아름다운 愛舞로 만들어주는
상하이의 밤
주의하세요-* 감상하는 동안.....어쩌면 스쳐지났던 사랑들이
새록이 고개들어 잠을 못 이룰지도 모를테니-*
상하이의 밤 (夜上海: The Longest Night In Shanghai,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