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의 비밀..

이진호2007.12.06
조회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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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맨마지막부분을 보면 이미 수진이가 돌아와서 활을 고치는장면이 나온다 22회 마지막 부분에두 나오는 다음편 예고였다.


 


문제는 23부 부터 내용이 변한것이다. 이장면은 삭제되었다


그건 일본에서 수십억의 돈을 받고 대대적인 편집을 했기때문이라고한다..(진짜일까..)


 


23부중반에 수진이와 재회신이 있었고 왕자인 아직이를 대리고 전장터로 나가 신라와 같이 백제 토벌에 나가기 전 수진이와 처로의


대화였다.


 


결국.. 전면 편집에 의해서 마지막편의 막장방송을 보게 된것..


정말 최악의 결말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


 


원래 23부 중반에 수진이를 만나면서부터의 대본은 이러했다고 한다


 


담덕은 더이상 수지니를 놓아 줄수없다.....


수지니 역시 담덕의 마음을 안이상 담덕에게서 벗어날수없음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수지니는 담덕에게 해가 될까봐 몸부림 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런 수지니를 담덕은 끌어안으며 본진으로 돌아간다.......


눈을 마주친 현고조차 담덕의 강한의지를 어쩔수는 없다.


한편, 화천회의 조종을 받은 후연군은 연호개의 지휘하의 연전연승 담덕의 고구려군 진영 코앞까지 당도한다.


3만 대군을 맞이한 담덕은 기지한 용맹에 의해  연호개의 후연군을 무력화시키고 연호개를  포로로   잡아 또한번


용서한다. 여기에 자괴감을 느낀 연호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한편..화천회의 대장로는  거물촌을 습격... 원로 족장등등.. 무수한  거물촌의 사람들을 죽이고 백호의 신물을 탈취


하여 아불란사로 달아난다.... 참사를 들은 담덕...


회군을 고장군에게 맡기며 현고,처로,주무치 등등........ 과 함께  아불란사로 간다...


그러는 사이 화천회의 대장로는 어떻게 알았는지  고구려 본진에서 수지니와 기하의 아이를 납치한다.


아불란사로 향한 담덕 일행은  화천회의 장로를 내줄것을 요구한다.


이에 맞서는 기하...


이런 와중에  화천회의 대장로는 수지니와 기하의 아이를 데려온다... 그리고 말한다......


수지니를 인질로해서  담덕의 피와 나머지 신물들을 얻자고............


화천회 대장로는 수지니를 인질로 담덕의 피와 나머지 신물들을 내놓으라고 담덕을 윽박지른다..


이때 혼절한 수지니가 깨어나고.. 수지니는 극절히 대장로에게 저항한다.


어쩔수없는 대장로 수지니에게 일장을 가하고 다른손은 기하이 아이에게 다가간다........


내상을 심하게 입은 수지니 그녀를 껴안은담덕...........


그리고 대장로에게 포로가 된 기하의 아이.......


분노한기하......................... 기하는 대장로  일격을 가하고  그들의 싸움은 점입가경.....


결국 분노한 기하를 대장로는 죽이게 되고.....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대장로.....기하의 아이 마저 낭떠러지에 던져버린다...


 이를 본 수지니... 2000천년 전의 기억이 살아나며  폭주한다...


그러나 아이는  처로와 주무치가 각성하며 구해지고..


화천회의 대장로를 무시무시한 힘으로 제압하고, 생을 날려버린 수지니...


그녀의 폭주를 아무도 막을수 없다.... 이에 시간을 멈춘 현고 .... 담덕에게  천궁을 사용할 것을 원한다...


이때 천궁을 사용하지않으면 ...  세상은 파멸할것이라고 하며...  흑주작이 된 수지니를 겨누는 담덕...


활시위를 크게 당기지만..............................참아, 놓을수없다....


담덕은 이윽고 천궁을 버리고, 수지니를 껴안으며 절벅에서 뛰어 내린다.


함께 생을 마감하면서,흑주작의 폭주도 막을수 있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떨어지는 그들..   그러나 이내 수지니는 정신을 차리고..  흑주작은 폭주를 멈추고 그들을 태운다....


그리고 절벽에서 무사히 내려간다...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는 담덕과 수지니......♥


살아서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수지니 .....


절벽위에서 망연자실하게 두사람이 추락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주무치, 현고, 처로, 울며 난리부라스를 떤다...


그러나 이내 무사히 나타난 그들을 보며 행복한 모습.....


그들은 국내성으로 돌아오고  담덕은 수지니 에게 말한다.


"나  10년만 왕 노릇 하려고해...... 그정도면 거련한왕이 되었겠지?


그리고 어디든 떠나자! 저멀리 말을 타고 가든... 배를 타고 가든...."


행복한 미소를 띄고 담덕을 바라보는 수지니................


약속한 10년이 된 날...............  담덕과 수지니는 30대 후반


나라는 평온하고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외친다......


어느덧 장성한 담덕의 아이......


거련,... 말타기 활쏘기 학문에 이르기 까지 어느것 하나도 빠지지 않은 태왕의  기상을  가지고있다...


이를 바라보고 흐믓한 담덕과 수지니  고장군을 부른다....


" 나이제 할만큼 한거 아니야?  거련이도 한나라를 맡을 만큼 장성했고....


나도 이제 하늘이든 바다든 떠나고 싶은데......


내생각을 알아줄 사람은 고장군 뿐이라 생각해서 불렀어........


내가없더라도 태자를 보필해서 명군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길 바래 .....


난 이제 한여인을 위해서만 살고싶어...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조아리는 고장군


"충심으로  받드리겠습니다."..........


현고, 처로 , 주무치,는 담덕과수지니를 바닷가 에서 배웅한다.


사람의 일은 사람의 지혜로  헤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 내 아들 거련.... 하늘과 땅의아이.....


하늘과 땅이 그들을 보낸 것은...... 그의 도움을 받아 사람스스로 사람의 일을 해결해 나가란 뜻일거야!.......


현고, 처로, 주무치,내아들이그들 때문에 나웃으며 갈수있을것 같아요....."



 태양이 떠오르는 바닷가 에서 작은 배에 타고 떠나는 담덕과 수지니....


너무나 안타까워 하는 처로, 현고, 주무치 ,......


이들은 뒤로하고 담덕과 수지니를  태운 배는 끝도 없는 바다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