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王四神記 마지막회中-

김영선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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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王四神記 마지막회中-

                      http://www.cyworld.com/kys4042

 

 

마지막회 명대사-

 " 좋아. 니가 나한테 오지 않겠다면 내가 가지.
        니 옆에. 내가 있으면 되니까.

...

 이제 잠시는 여기 있겠지?
        가서 내 군사를 데려오겠어.
        지금부터 니가 있는 데가 내 왕궁이야." 
                
" 이러지 마.
        흑주작이 되든. 불바다를 만들든. 내 옆에서 해.
        내가 막아줄 거니까.
        필요하다면 운명 같은 거 바꿔주겠어."

 

이름에 걸맞게-

태왕인 광개토대왕의 일대기가 잘 묘사되지 않아서도 아쉽다-

찌지고 볶고...우리영토,드라마에서 말하는-

즉, 쥬신의 백성끼리의 다툼만 묘사해놨다-

최대의 영토를 확장한,정복군주의 일대를 조금이라도 기대한 나로서는-

아쉽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즐거움과, 안타까움을 선물했던 태왕사신기가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결과는 사실 기대에 미치치 못해

큰 안타까움을 남긴다-

원 대본(게시판 첨부)과 비교하면, 정말 중요한 부분을 많이도 놓쳤다-

그래서 장면장면...다소 이해하지 못 할 부분도 없지 않았음을 꼬집고 싶다-

전투에서 호개와의 대화는 꼭 넣었어야

담덕이 기하에게 가서 널 오해했다고 말하는 부분이 매끄러웠을텐데-

아무 설명도 없었는데 담덕이 널 믿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는 부분은

정말이지 설득력이 없었다-

또 원 대본대로였다면 태왕과 사신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오버되는 픽션의 결말을 원하진 않았지만,

저러한 소소한 기쁨을 주는 결말을 원했건만-

정말이지 아쉬운 결말이었지만,

그래도 태왕사신기는 한동안 나에게 소중한 드라마였다-太王四神記 마지막회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