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특별히 없다. 그냥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에서 준비하는 뮤지컬에 참석하게된 고등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다. 재미는 있다. 보는 동안에는 흥미롭고 노래도 춤도 학창시절 연극반 생각나게끔하는 정도다. 연령대 구분 없이 볼 수는 있지만 남자들에겐 비추, 디즈니에서 내놓은거라 가족 영화로도 충분하다.
우선, 디즈니에서 이 정도로 만들기는 오랜만인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의 후속편을 보고는 제대로 실망해 리뷰도 안올릴 생각이라 이 영화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을까 싶다.
보자마자 첫번째 장면 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핸슨 미치광이인 필자는 테이 핸슨 이후로 반할 보컬 따위 없을꺼라 믿었는데 잭 에프론이 반짝이는 눈으로 등장하질 않나.. 상대 여배우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데도 에프론 목소리만 들리질 않나 별이 뿅뿅 터지기까지할 정도 마냥 행복해서 가수 데뷔는 언제하나 혼자 꿈나라를 헤엄쳤다. 이런 분들 많을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왠걸, 잭 에프론이 이 영화 후속편에서 노래 부르는것을 보고 찾아본 결과 우리가 우~ 아~ 멋지다~ 한 노래 부분은 다 다른 배우가 더빙했다는 사실- 곧 개봉할 영화 에서도 역시 이걸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가 나쁜건 아니고 실제로 잭 에프론이란 배우가 노래할줄은 아는데 그냥 타고난건 아니고 노래로 뜰 정도는 아니었는데 다른 대역의 힘으로 스타가 되버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속은 느낌이 들 뿐이다. 노래하는 역할로 그만 나오고 일반 연기자로 나왔으면 좋겠다;;
속 이 남자의 목소리의 여러 부분이 실은 다른 남자의 멋진 보컬이라는 것.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디즈니 답게 아이들이 봐도 별 탈 없을만한 영화다.
한가지 눈에 띄던건, 남매로 나왔던 금발 남녀... 도대체 남매인건지 연인인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잘못 붙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으며 느낌이 안좋았다. 이것에 비해서는 가브리엘라역의 여주인공의 옷위로 보이는 가슴 라인과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과 헤어스타일 정도는 용서하고 넘어갈 수준이었다.
고등학생들에겐 많이 유치하고 중학생들에겐 적당하더라도 야한 옷과 진한 화장을 홍보하는듯하고 초등학생이 볼 정도로 흥미롭지는 않은 단면적인 영화다. 수록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훌륭한 수준은 아니며 에 먹혀서 국내에선 개봉 가능성 희박해 보이며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로 생각했던 "트로이 볼튼"캐릭터의 노래들이 실은 부분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별점을 높이 줬어도 두번 다시 관심 둘 정도로 대단하지 못한 영화. 10대 초반 여자 아이들이나 좋아할만하다.
하이 스쿨 뮤지컬 (2006) High School M
하이 스쿨 뮤지컬 (2006)
High School Musical
줄거리는 특별히 없다. 그냥 제목 그대로 고등학교에서 준비하는 뮤지컬에 참석하게된 고등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다. 재미는 있다. 보는 동안에는 흥미롭고 노래도 춤도 학창시절 연극반 생각나게끔하는 정도다. 연령대 구분 없이 볼 수는 있지만 남자들에겐 비추, 디즈니에서 내놓은거라 가족 영화로도 충분하다.
우선, 디즈니에서 이 정도로 만들기는 오랜만인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의 후속편을 보고는 제대로 실망해 리뷰도 안올릴 생각이라 이 영화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을까 싶다.
보자마자 첫번째 장면 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핸슨 미치광이인 필자는 테이 핸슨 이후로 반할 보컬 따위 없을꺼라 믿었는데 잭 에프론이 반짝이는 눈으로 등장하질 않나.. 상대 여배우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데도 에프론 목소리만 들리질 않나 별이 뿅뿅 터지기까지할 정도 마냥 행복해서 가수 데뷔는 언제하나 혼자 꿈나라를 헤엄쳤다. 이런 분들 많을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왠걸, 잭 에프론이 이 영화 후속편에서 노래 부르는것을 보고 찾아본 결과 우리가 우~ 아~ 멋지다~ 한 노래 부분은 다 다른 배우가 더빙했다는 사실- 곧 개봉할 영화 에서도 역시 이걸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가 나쁜건 아니고 실제로 잭 에프론이란 배우가 노래할줄은 아는데 그냥 타고난건 아니고 노래로 뜰 정도는 아니었는데 다른 대역의 힘으로 스타가 되버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속은 느낌이 들 뿐이다. 노래하는 역할로 그만 나오고 일반 연기자로 나왔으면 좋겠다;;
속 이 남자의 목소리의 여러 부분이 실은 다른 남자의 멋진 보컬이라는 것.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디즈니 답게 아이들이 봐도 별 탈 없을만한 영화다.
한가지 눈에 띄던건, 남매로 나왔던 금발 남녀... 도대체 남매인건지 연인인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 잘못 붙였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으며 느낌이 안좋았다. 이것에 비해서는 가브리엘라역의 여주인공의 옷위로 보이는 가슴 라인과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과 헤어스타일 정도는 용서하고 넘어갈 수준이었다.
고등학생들에겐 많이 유치하고 중학생들에겐 적당하더라도 야한 옷과 진한 화장을 홍보하는듯하고 초등학생이 볼 정도로 흥미롭지는 않은 단면적인 영화다. 수록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훌륭한 수준은 아니며 에 먹혀서 국내에선 개봉 가능성 희박해 보이며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로 생각했던 "트로이 볼튼"캐릭터의 노래들이 실은 부분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별점을 높이 줬어도 두번 다시 관심 둘 정도로 대단하지 못한 영화. 10대 초반 여자 아이들이나 좋아할만하다.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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