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535 [생채기]

유철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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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535 [생채기]

핥퀴고 지나간 자리엔
반월도로 푹 패인 마음만

 

그래도
가져간 내 심장 한웅큼은
늘 네 안에 휩쓸려 떠돌겠지

 

 

 

Early in winter - 2007 - BuSa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