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이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는 서로 가는길이 달랐어요 두갈래의 길 앞에 우린 서로 다른길로 걸어갔어요 그녀와 저는 이 길 앞에서 새롭게 일기를 적기로 시작한거죠 시간이 조금 흘렀어요 길은 달라도 그 옆으로 가끔 볼수있는 그 길로 조금이나마 몰래 엿보며 나라는 사람을 위로할수 있었죠 단지 그 뿐이었으며 단지 그걸로 전 쉼터를 얻었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조금 더 흘렀어요 그녀는 지금 미소를 짓고 있데요 전 기도를 해주었어요 더욱더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멍하니 저기 일렬로 길가를 아름답게 해주는 공허한 도로옆 나무들을 바라보고있었어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전 그런사람인가봐요 때때론 고집에 화가나 꺽을수 없다가 단숨에 후회하고 바로 고집을 꺽어버리는 그런 전 바보인가봐요 전 그런사람인가봐요 아무것도 해준거 없이 한것 없이 단숨에 후회하고 혼자 바보같이 눈물흘리는 그런 전 바보인가봐요 제 가슴에 자리잡던 많은 행복이란 단어들이 지금은 존재의이유를 의심하게끔 만들고있어요 그리곤 제 마음에 묻고있어요 "행복은 무엇일까?" 전 아직 찾아본적도 시도한적도 없어요 단지 그 행복보단 쓰라린 아픔만이 가득 잡아버릴까봐 그게 더욱 두려운가봐요 전 절 엄하게 다스리면서도 사실 아무것도 이뤄준게 없나봐요 전 이렇게 성장했나봐요 전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서 항상 어둠이란 단어만 존재하게 해주었어요 단지 그렇게 생각해서 제 다리에 제 머리에 제 팔에 힘을주었어요 조금이라도 살기싫다는 생각을 줄이려고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조금 변했어요 저라는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나봐요 저란 사람은 제 욕심보단 남이 잘되길 바라나봐요 어릴때부터 전 많이 맞고 많이 욕먹고 나쁜행동들을 많이해서 아마 그 영향이 있나봐요 지금전 20대가 넘었어요 아니 이제 조금씩 어른티를 내려고하는 아직도 높이가 쌓이지 않은 그런 사회의 하나의 인간이에요 저보다 어린분들이 오토바이를 타며 철없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전 그래도 긍정적인 태세를 갖추는 나도 한때 저랬어 라며 마음이 조금 넓어진 20대의 인간이에요 오늘은 단지 제가 사랑한다면 사랑했던 그녀의 행복을 바라며 바보같이 기도해주는 저를 꾸짓으려 글을 쓰고있어요 그래도 전 바보인가봐요 남이 더 행복하면 그럼 됬어 라며 단념하는 전 바보인가봐요 울고 또 울어야겠죠 그래도 그래도 이걸로 된건가봐요 전 이러면 되는건가봐요
솔직한 말이 너무 고마웠어요우리는 서로 가는길이 달
솔직한 말이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는 서로 가는길이 달랐어요
두갈래의 길 앞에 우린 서로 다른길로 걸어갔어요
그녀와 저는 이 길 앞에서 새롭게 일기를 적기로 시작한거죠
시간이 조금 흘렀어요 길은 달라도 그 옆으로
가끔 볼수있는 그 길로 조금이나마 몰래 엿보며
나라는 사람을 위로할수 있었죠 단지 그 뿐이었으며
단지 그걸로 전 쉼터를 얻었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조금 더 흘렀어요
그녀는 지금 미소를 짓고 있데요
전 기도를 해주었어요 더욱더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멍하니 저기 일렬로 길가를 아름답게 해주는
공허한 도로옆 나무들을 바라보고있었어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전 그런사람인가봐요 때때론 고집에 화가나 꺽을수 없다가
단숨에 후회하고 바로 고집을 꺽어버리는 그런 전 바보인가봐요
전 그런사람인가봐요 아무것도 해준거 없이 한것 없이
단숨에 후회하고 혼자 바보같이 눈물흘리는 그런 전 바보인가봐요
제 가슴에 자리잡던 많은 행복이란 단어들이 지금은
존재의이유를 의심하게끔 만들고있어요
그리곤 제 마음에 묻고있어요 "행복은 무엇일까?"
전 아직 찾아본적도 시도한적도 없어요 단지 그 행복보단
쓰라린 아픔만이 가득 잡아버릴까봐 그게 더욱 두려운가봐요
전 절 엄하게 다스리면서도 사실 아무것도 이뤄준게 없나봐요
전 이렇게 성장했나봐요 전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서
항상 어둠이란 단어만 존재하게 해주었어요
단지 그렇게 생각해서 제 다리에 제 머리에 제 팔에 힘을주었어요
조금이라도 살기싫다는 생각을 줄이려고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조금 변했어요 저라는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나봐요
저란 사람은 제 욕심보단 남이 잘되길 바라나봐요
어릴때부터 전 많이 맞고 많이 욕먹고 나쁜행동들을 많이해서
아마 그 영향이 있나봐요
지금전 20대가 넘었어요 아니 이제 조금씩 어른티를 내려고하는
아직도 높이가 쌓이지 않은 그런 사회의 하나의 인간이에요
저보다 어린분들이 오토바이를 타며 철없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전 그래도 긍정적인 태세를 갖추는 나도 한때 저랬어 라며
마음이 조금 넓어진 20대의 인간이에요
오늘은 단지 제가 사랑한다면 사랑했던 그녀의 행복을 바라며
바보같이 기도해주는 저를 꾸짓으려 글을 쓰고있어요
그래도 전 바보인가봐요 남이 더 행복하면 그럼 됬어 라며
단념하는 전 바보인가봐요 울고 또 울어야겠죠 그래도
그래도 이걸로 된건가봐요 전 이러면 되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