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씨엔제이글로벌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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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투자의 고수들은 세금 등 각종 투자비용을 줄이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한다. 세금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지 않는다면 수익률을 더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금융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겨우 몇 개 상품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 ‘희귀’ 금융상품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비과세 금융상품의 대표주자는 은행권의 장기주택마련저축이다. 벌써 몇 해째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최고의 절세상품으로 꼽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300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7년 이상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도 있어서 요즘처럼 두 자리수 금리를 찾기 힘든 때에 예금 보호가 되는 유일무이한 고금리 상품으로 꼽힌다. 18세 이상 무주택자이거나 공시지가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소유자만 가입할 수 있다. 2009년 이후부터는 가입 조건이 엄격해질 것으로 보이니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펀드의 효과도 누리고 싶다면 장기주택마련 펀드도 고려해 볼 만하다.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에 따라 크게 주식형 펀드와 주식채권 혼합형 펀드로 분류된다. 삼성장기주택마련대표주식펀드, 미래에셋장기주택마련주식형자1, 산은장기주택마련혼합1, 하나UBS파워장기주택마련채권혼합1 등이 최근 수익률이 좋은 상품으로 꼽힌다. 다만, 펀드 상품은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는 투자 상품임을 명심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연금저축도 유력한 절세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연금저축은 은행의 연금신탁, 보험사의 연금보험, 증권사의 연금펀드(연금투자신탁)를 통칭한다. 10년 이상 불입하고 만 55세 이후 5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연 300만원 한도 내에서 불입액 전액이 소득 공제된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

 

특히 연금저축은 장기주택마련저축과 달리 가입조건에 제한이 없으므로 지금이라도 불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연금저축 가운데서는 하나UBS인베스트연금주식S-1, 푸르덴셜연금주식KM1, 대신BULL연금혼합1, 동양파워연금주식1 등이 수익률 좋은 대표 상품이다. 단, 10년 이상 장기로 돈이 묶이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비과세 금융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