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싱글즈 클럽’과 화장품 동호회 ‘유리거울’, ‘코스인사이드’ 회원 170명이 답했다. “내가 원하는 마스카라는 바로 이것!” 이를 토대로 실험실에서 깐깐한 화장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최강의 마스카라를 찾았다. 1 라네즈바른 직후 : 44°3시간 후 : 43°컬러링이 좋은 편. 지속력도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거의 변화 없다.2 랑콤바른 직후 : 48°3시간 후 : 44°바른 직후 뛰어난 컬링력을 자랑한다. 지속력도 적당한 정도.3 로레알 파리 바른 직후 : 44°3시간 후 : 35°컬링력은 좋으나 볼륨 마스카라인 탓에 처짐이 심하다.4 메이블린바른 직후 : 39°3시간 후 : 37°컬링력은 뛰어나지 않으나 지속력은 좋아 큰 변화 없다.5 미샤바른 직후 : 58°3시간 후 : 44°마스카라중 가장 높게 올라 갔으나 처짐 정도도 비교적 큰편.6 부르조아 바른 직후 :33 °3시간 후 : 19°마스카라 컬링력은 별로 , 처짐도 눈에 뛸 정도로 심하다.7 슈에무라 바른 직후 : 47°3시간 후 : 34°컬링력은 뛰어난 편이나 시간이 지나면 눈에 뛰게 가라 앉는다.8 에뛰드바른 직후 : 43°3시간 후 : 41°비교적 우수한 컬링력, 처지는 정도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9 이브 생 로랑바른 직후 : 45°3시간 후 : 39° 컬링력은 상위권에 속하나 그에 비해 지속력은 좀 떨어진다.10 피버렛바른 직후 : 40°3시간 후 : 37°컬링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처짐도 심하지 않은 편.11 클라란스바른 직후 : 42°3시간 후 : 34°높이로 치면 중간 정도의 컬링력 그러나 처짐이 심하다.12 헤라바른 직후 : 47°3시간 후 : 36°상위권의 컬링력을 자랑하지만 처짐 역시 상위권에 속한다.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스카라 고집 잘 지워져야 한다!강력해지는 워터프루프, 상대적으로 클렌징을 힘들게 한다. 가뜩이나 눈가 피부는 예민하다는데 벅벅 문질러도 안 지워지는 마스카라라면 차라리 쓰지 않겠다는 의견이 많다. "워터프루프라는 이유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도 죽어도 지워지지 않는 마스카라. 속눈썹 다 뽑히고 정말 최악입니다.” (박지영)클렌징 정도 테스트실험 방법 모델의 속눈썹에 각각의 마스카라를 20번씩 바른 다음 1시간 후 동일한 아이 리무버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으로 세 번에 걸쳐 닦았다. 화장솜에 묻어난 정도와 눈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체크했다.1 라네즈단 한 번 만에 마스카라가 깔끔하게 다 닦였다. 2 랑콤속눈썹에 잔여물 없이 바른 양 그대로 닦여 나왔다. 3 로레알 파리 잘 안 지워져 힘을 줘서 문지른 결과 화장솜에 보풀이 생겼다. 4 메이블린거의 다 닦였으나 가루 떨어짐과 눈밑 번짐이 생겼다. 5 미샤한 번에 쓱 닦여 나오지 않으므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6 부르조아 한 번에 깔끔히 닦이지 않는다. 골고루 힘줘서 잘 닦아줘야 한다. 7 슈에무라 세 번에 걸쳐 닦아내니 거의 없이 맨 속눈썹처럼 되었다. 8 에뛰드진한 부분은 잘 닦이지만 양 가장자리는 덜 지워지는 편. 9 이브 생 로랑힘을 줘서 문지르지 않아도 잘 지워진다. 10 피버렛톱코트를 바른 탓에 거의 지워지지 않았다. 11 클라란스힘주지 않아도 한 번에 잘 지워지는 편이다. 12 헤라한 번에 많은 양이 묻어나고 세 번이면 거의 다 지워진다. 대한민국 스타일의 볼륨 공식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려야 한다!69%의 한국 여성은 속눈썹 숱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륨 마스카라가 대세가 아닌 이유는 유독 뭉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풍성해 보이되 파리 다리처럼 엉키지 않는 깔끔한 볼륨을 원하다. “뭉쳐서 속눈썹이 마치 이쑤시개처럼 되는 마스카라 절대 사절입니다. 볼륨은 살리되 뭉치지 않고 깨끗하게 발리는 마스카라를 선택해요.” (adiantum)볼륨감 테스트실험 방법 실험 방법 인조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30회 바른다. 완전히 다 마른 다음 얼마나 뭉치지 않고 발렸는지 촬영한다.1 라네즈속눈썹이 가닥가닥 두껍게 뭉치고 풍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2 랑콤숱이 풍성해 보이고 뭉침 없이 깔끔하게 잘 발린다. 3 로레알 파리 뿌리부터 볼륨이 잘 살았지만 다소 뭉침이 보인다. 4 메이블린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지만 볼륨 효과는 뛰어나지 않다.5 미샤균일한 두께로 뭉침 없이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6 부르조아 확실히 볼륨 기능은 좋지만 속눈썹끼리 엉겨붙는다.7 슈에무라 뿌리 부분은 풍성하고 속눈썹 끝은 깔끔하게 결이 살아 있다. 8 에뛰드볼륨 기능은 거의 없지만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린다. 9 이브 생 로랑볼륨감이 가장 뛰어나지만 끝으로 갈수록 뭉침이 심하다.10 피버렛풍성해 보이나 끝부분에서 뭉쳐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11 클라란스속눈썹 뿌리는 풍성하고 끝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12 헤라볼륨감은 좋은 편이지만 속눈썹끼리 뭉친다. 대한민국 여성의 45%는 짧은 속눈썹이 고민 무조건 길어져야 한다!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의 속눈썹은 길이가 짧거나 숱이 적다. 이 두 가지 고민 중에서도 길이에 대한 고민이 더 크다. 외국에서 열광하는 볼륨 마스카라가 한국에서 반응이 그저 그런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속눈썹이 길어야 눈이 또렷하고 커 보이죠. 아무리 컬링이 잘 된 속눈썹도 길어 보이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고 할까요.” (장희경)롱 래쉬 효과 테스트실험 방법 모델의 속눈썹에 각각의 마스카라를 15번씩 바르고 아래쪽에서 촬영했다. 바르기 전과 비교해서 속눈썹이 어느 정도 길어졌는지 그 길이를 측정했다. 1 라네즈9mm +2mm 속눈썹이 두꺼워졌을 뿐 길이 변화는 크지 않다. 2 랑콤11mm +4mm 눈썹 뿌리 부분이 풍성해지며 길이가 길어졌다.3 로레알 파리 10mm +3mm 길어지기는 하나 다소 뭉치는 느낌으로 발린다. 4 메이블린8.5mm +1.5mm 깔끔하게 발리나 길이 변화는 가장 적다.5 미샤11mm +4mm 속눈썹이 길고 깔끔하게 또렷해졌다. 6 부르조아 9mm +2mm 길이 변화가 적고 다소 뭉쳐 보인다. 7 슈에무라 10mm +3mm 적당한 롱 래시 효과를 볼 수 있다. 8 에뛰드12mm +5mm 균일하게 속눈썹이 길어지고 깔끔하고 또렷하다.9 이브 생 로랑13mm +6mm 드라마틱한 롱 래시 효과. 한올 한올 깔끔하게 발린다. 10 피버렛9mm +2mm 깔끔하지만 길이의 변화는 크지 않다. 11 클라란스11mm +4mm 늘어난 길이에 비해 풍성해 보이지는 않는다.12 헤라9.5mm +2.5mm 한올 한올 균일하고 깔끔하게 발렸다. 에디터 강수정 | 사진 정준택(이미지) | 김은린(테스트) | 어시스턴트 고현경, 백미현 11
대한민국 여자들이 좋아하는 마스카라
싸이월드 ‘싱글즈 클럽’과 화장품 동호회 ‘유리거울’, ‘코스인사이드’ 회원 170명이 답했다.
“내가 원하는 마스카라는 바로 이것!”
이를 토대로 실험실에서 깐깐한 화장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최강의 마스카라를 찾았다.
1 라네즈
바른 직후 : 44°
3시간 후 : 43°
컬러링이 좋은 편. 지속력도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거의 변화 없다.
2 랑콤
바른 직후 : 48°
3시간 후 : 44°
바른 직후 뛰어난 컬링력을 자랑한다. 지속력도 적당한 정도.
3 로레알 파리
바른 직후 : 44°
3시간 후 : 35°
컬링력은 좋으나 볼륨 마스카라인 탓에 처짐이 심하다.
4 메이블린
바른 직후 : 39°
3시간 후 : 37°
컬링력은 뛰어나지 않으나 지속력은 좋아 큰 변화 없다.
5 미샤
바른 직후 : 58°
3시간 후 : 44°
마스카라중 가장 높게 올라 갔으나 처짐 정도도 비교적 큰편.
6 부르조아
바른 직후 :33 °
3시간 후 : 19°
마스카라 컬링력은 별로 , 처짐도 눈에 뛸 정도로 심하다.
7 슈에무라
바른 직후 : 47°
3시간 후 : 34°
컬링력은 뛰어난 편이나 시간이 지나면 눈에 뛰게 가라 앉는다.
8 에뛰드
바른 직후 : 43°
3시간 후 : 41°
비교적 우수한 컬링력, 처지는 정도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
9 이브 생 로랑
바른 직후 : 45°
3시간 후 : 39°
컬링력은 상위권에 속하나 그에 비해 지속력은 좀 떨어진다.
10 피버렛
바른 직후 : 40°
3시간 후 : 37°
컬링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처짐도 심하지 않은 편.
11 클라란스
바른 직후 : 42°
3시간 후 : 34°
높이로 치면 중간 정도의 컬링력 그러나 처짐이 심하다.
12 헤라
바른 직후 : 47°
3시간 후 : 36°
상위권의 컬링력을 자랑하지만 처짐 역시 상위권에 속한다.
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스카라 고집 잘 지워져야 한다!
강력해지는 워터프루프, 상대적으로 클렌징을 힘들게 한다. 가뜩이나 눈가 피부는 예민하다는데 벅벅 문질러도 안 지워지는 마스카라라면 차라리 쓰지 않겠다는 의견이 많다.
"워터프루프라는 이유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도 죽어도 지워지지 않는 마스카라. 속눈썹 다 뽑히고 정말 최악입니다.” (박지영)
클렌징 정도 테스트
실험 방법 모델의 속눈썹에 각각의 마스카라를 20번씩 바른 다음 1시간 후 동일한 아이 리무버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으로 세 번에 걸쳐 닦았다. 화장솜에 묻어난 정도와 눈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체크했다.
1 라네즈
단 한 번 만에 마스카라가 깔끔하게 다 닦였다.
2 랑콤
속눈썹에 잔여물 없이 바른 양 그대로 닦여 나왔다.
3 로레알 파리
잘 안 지워져 힘을 줘서 문지른 결과 화장솜에 보풀이 생겼다.
4 메이블린
거의 다 닦였으나 가루 떨어짐과 눈밑 번짐이 생겼다.
5 미샤
한 번에 쓱 닦여 나오지 않으므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6 부르조아
한 번에 깔끔히 닦이지 않는다. 골고루 힘줘서 잘 닦아줘야 한다.
7 슈에무라
세 번에 걸쳐 닦아내니 거의 없이 맨 속눈썹처럼 되었다.
8 에뛰드
진한 부분은 잘 닦이지만 양 가장자리는 덜 지워지는 편.
9 이브 생 로랑
힘을 줘서 문지르지 않아도 잘 지워진다.
10 피버렛
톱코트를 바른 탓에 거의 지워지지 않았다.
11 클라란스
힘주지 않아도 한 번에 잘 지워지는 편이다.
12 헤라
한 번에 많은 양이 묻어나고 세 번이면 거의 다 지워진다.
대한민국 스타일의 볼륨 공식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려야 한다!
69%의 한국 여성은 속눈썹 숱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륨 마스카라가 대세가 아닌 이유는 유독 뭉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풍성해 보이되 파리 다리처럼 엉키지 않는 깔끔한 볼륨을 원하다.
“뭉쳐서 속눈썹이 마치 이쑤시개처럼 되는 마스카라 절대 사절입니다. 볼륨은 살리되 뭉치지 않고 깨끗하게 발리는 마스카라를 선택해요.” (adiantum)
볼륨감 테스트
실험 방법 실험 방법 인조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30회 바른다. 완전히 다 마른 다음 얼마나 뭉치지 않고 발렸는지 촬영한다.
1 라네즈
속눈썹이 가닥가닥 두껍게 뭉치고 풍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2 랑콤
숱이 풍성해 보이고 뭉침 없이 깔끔하게 잘 발린다.
3 로레알 파리
뿌리부터 볼륨이 잘 살았지만 다소 뭉침이 보인다.
4 메이블린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지만 볼륨 효과는 뛰어나지 않다.
5 미샤
균일한 두께로 뭉침 없이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6 부르조아
확실히 볼륨 기능은 좋지만 속눈썹끼리 엉겨붙는다.
7 슈에무라
뿌리 부분은 풍성하고 속눈썹 끝은 깔끔하게 결이 살아 있다.
8 에뛰드
볼륨 기능은 거의 없지만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린다.
9 이브 생 로랑
볼륨감이 가장 뛰어나지만 끝으로 갈수록 뭉침이 심하다.
10 피버렛
풍성해 보이나 끝부분에서 뭉쳐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11 클라란스
속눈썹 뿌리는 풍성하고 끝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12 헤라
볼륨감은 좋은 편이지만 속눈썹끼리 뭉친다.
대한민국 여성의 45%는 짧은 속눈썹이 고민 무조건 길어져야 한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의 속눈썹은 길이가 짧거나 숱이 적다. 이 두 가지 고민 중에서도 길이에 대한 고민이 더 크다. 외국에서 열광하는 볼륨 마스카라가 한국에서 반응이 그저 그런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속눈썹이 길어야 눈이 또렷하고 커 보이죠. 아무리 컬링이 잘 된 속눈썹도 길어 보이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된다고 할까요.” (장희경)
롱 래쉬 효과 테스트
실험 방법 모델의 속눈썹에 각각의 마스카라를 15번씩 바르고 아래쪽에서 촬영했다. 바르기 전과 비교해서 속눈썹이 어느 정도 길어졌는지 그 길이를 측정했다.
1 라네즈
9mm +2mm 속눈썹이 두꺼워졌을 뿐 길이 변화는 크지 않다.
2 랑콤
11mm +4mm 눈썹 뿌리 부분이 풍성해지며 길이가 길어졌다.
3 로레알 파리
10mm +3mm 길어지기는 하나 다소 뭉치는 느낌으로 발린다.
4 메이블린
8.5mm +1.5mm 깔끔하게 발리나 길이 변화는 가장 적다.
5 미샤
11mm +4mm 속눈썹이 길고 깔끔하게 또렷해졌다.
6 부르조아
9mm +2mm 길이 변화가 적고 다소 뭉쳐 보인다.
7 슈에무라
10mm +3mm 적당한 롱 래시 효과를 볼 수 있다.
8 에뛰드
12mm +5mm 균일하게 속눈썹이 길어지고 깔끔하고 또렷하다.
9 이브 생 로랑
13mm +6mm 드라마틱한 롱 래시 효과. 한올 한올 깔끔하게 발린다.
10 피버렛
9mm +2mm 깔끔하지만 길이의 변화는 크지 않다.
11 클라란스
11mm +4mm 늘어난 길이에 비해 풍성해 보이지는 않는다.
12 헤라
9.5mm +2.5mm 한올 한올 균일하고 깔끔하게 발렸다.
에디터 강수정 | 사진 정준택(이미지) | 김은린(테스트) | 어시스턴트 고현경, 백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