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를 추구하는 롯데백화점 센텀점 오픈 행사장~@.@

김선영2007.12.07
조회111

프리미엄 라이프를 추구한다는 롯데백화점 센텀점 오픈당일날입니다~

정말 여기가 백화점인지...참...@.@

도넛이 뭐길래...난리네요...난리!!!

롯데백화점에서 초대장과 여러가지 쿠폰들이 집에 왔습니다.
그중에 오후 1시부터 우수고객께 드리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증정권을 가지고
오픈당일 방문하면 도넛(kdd 하프도넛, 6개입)을 증정한다고 나와있었죠~
입구서부터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그렇지만...사은품을 증정하는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정말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저도 앞쪽에 있었지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롯데측에서는 초반에 증정을 하다가 멈추더군요..
그리고서는 다음날 다시 오랩니다~다음날 11시에 다시 한답니다~
사람들이 항의하니 이제는 다음날 쿠폰 가지고 오신분들은 다 드릴테니 돌아가 달라 하더이다~
그러나...그것도 아마 앞쪽의 일부사람들만 들었겠지요? 고객중 한분이 마이크로 말하라하니
마이크가 고장났다더군요..
어떤 분은 이거 받으려 2시간 가까이 줄서 있는데 왜 안주냐고 소리치며,
증정권을 쫙쫙 찢어서 내던지더군요..
아무튼 증정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고...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질서의식이 부족했기에 일어난 일이지만...
롯데측에서 그만큼 증정권을 뿌렸으면, 최소 이정도 사태에 대해 예상을 하고 대비를 해야 마땅합니다.
3000분께 증정한다 했습니다. 결코 작은 인원이 아니죠..게다가...
증정권은 훨씬더 많은 사람들 손에 갔을테니까요..
인원을 동원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했지 않을까요?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이벤트를 벌여만 놓고 수습하지 못하는 롯데백화점!
오픈당일날 사람들에게 홍보하기만 급급한 롯데백화점!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고객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