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좌요한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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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얼마만이었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는 추억을 찾아보려 이리저리 고개를 저어보았다

작년 이맘때 거의 매일 찾다싶이 했었던 그곳...

바닷가...

겨울이 좋은 나여서일까?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곳이 바로 바다이다

여름의 찌는듯한 더위를 식히러가는 바다가아닌...

아무도 없는 고요함과 적막함이 묻어나는 그런 바다

짙은 파란색으로 물든 하늘과 조용히 백사장을 미끄러지는 파도소리...아름다웠다

한 손에는 커피 그리고 다른 손에는 담배 한개비...입가의 미소...

그렇게 걸었다

 

또다른 추억하나를 만든 오늘...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