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07

박미자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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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7

그 시간에

그 기억에

갇혀버린 느낌이다.

 

모든게

다 비현실적이다.

 

반쯤 의식이 든 상태로 꾸는 꿈처럼.

 

나랑 똑같이 생긴 인형을 뒤집어쓰고서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연기하고있는 것처럼.

 

# 20071207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