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김수정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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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나는 안다

 

즐거웠던 시간의 빛나는 결정이

기억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지금 우리를 떠밀었다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향기로웠던 그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 되살아나 숨쉰다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