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갔다왔다..

김보성2007.12.08
조회97

장을 보러 갔다.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으려고 죠리퐁을 샀다.

 

죠리퐁이.. 전에 비헤 그람수가 줄었더라.. 가격을 내린것도 아니면서.. -_-나쁜...ㅠㅠ

 

그래도 두봉지나 샀다. 한봉지에 천이백오십원..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려고... 떡집에 가서 굵은 가래떡을 이처넌치 사고..

 

마트에가서 치즈를 샀다. 유기농치즈 일곱장에 삼천이배건쯤 한다.

머가 이러케 비싸.. -_- 그래서 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거에 덤으로 체다치즈 두개 더 묶어주는거 그걸로 했다.

 

뭐.. 상관없다. 난 오늘 다 먹어치울꺼기땜에.. -_-;

(참고로 난 떡볶이 먹을때 치즈를 따로 녹여서.. 떡볶이를 치즈에 찍어먹는다. 퐁듀처럼...ㅋㅋ

 치즈싫어하는사람이라면 몰라도 이거.. 꽤 맛난당. ㅋ)

 

야채어묵도 샀는데.. 가격표가 안붙어있어서,

 

 비슷한 삼호어묵 가격이 천이백원이길래 이것도 비슷한 가격이거나 더싸겠지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집었는데.. 나중에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육백원이나 더 비쌌다.. 이런... -_- 

 

암튼..떡볶이에 양배추가 빠지면 섭하다. 그래서 양배추를 보러갔떠니.....

 

양배추 1/4 로 잘라놓은거.. 그것도 큰양배추 말고 쪼맨하고 부실한 양배추..

 

그게 오백원이 좀 넘더라. 아 나.. 아무리 해도 이건 너무 작았다.

 

내주먹보다도 작은거 같았다.

 

에이씨... 그냥 집에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배추나 잘라넣어야지 싶어서 안샀다.

 

우리집 냉장고에 어디서 굴러온 배춘지 몰라도 있던데..

 

요즘 배추가격도 비싸더라. 한포기에 삼처넌 하데..

 

아.. 먹는 낙에 사는데..

 

죠리퐁은 그람수가 줄었고.. 치즈는 원래 비쌌지만 여전히 비싸고..

 

야채는 머때문인지 요새 넘 비싸고..

 

장보러 가면...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