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마눌님을 만나다..

그림쟁이2006.07.31
조회1,872

정말 덥네요....휴...

웬지 오랜만에 신방님들을 뵙는 듯한..ㅎㅎ규니마눌님을 만나다..

 

여기 동해는 완죤 피서철 분위기 제대롭니다~!!

몸짱 아가씨들 비키니에.. 금쟁이 운전하다가도 눈 휙휙~ 돌아가고..

물론.. 멋찐 몸짱 뭇남성들 근육에도 눈돌아가느라 정신없습니다..규니마눌님을 만나다..규니마눌님을 만나다..

 

 

이틀전에는..

동해로 규니님이랑 규니마눌님 뜬다고 해서..

어쨌든 한번 뵐려고 했는데..

즐거이 휴가를 보내시는데 방해 될까봐서리..

금쟁인 열심히 일만 했져~ 가끔 문자 한통씩만 주고 받고..

 

2박을 하고.. 오늘 동해를 떠난다고 해서..

출발전에 잠시 얼굴을 뵜네요..^^

늘 신방 글로만 읽고.. 나름 상상하던 규니님과 마눌님을 뵈니..

그 느낌이 얼마나 요상하던지..ㅋㅋ

암튼 방가웠어요..규니마눌님을 만나다..

 

신방모임을 늘 서울에서만 해서..

그동안 넘 부러웠는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신방식구를 보니.. 엄청 방갑더라구요~~

더군다나.. 규니님은 신방식구를 만난게..

같은 동네 사는 새댁님 말고..

제가 두번째라네요~ 므흣~~

 

 

울 랑이도 한참 바쁜데.. 잠시 와서 인사하구..ㅋㅋ

울 랑인.. 신방에 글 적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신방.. 말도 꺼내지 마셔!" 하더니만..ㅋ

막상 규니님과 마눌님이 왔다니깐..

식사대접 잘하라고.. 신신당부 하고..

식사 예약 잘 됐는지 확인까지 하고..

바쁜 와중에 인사하러도 오고...

나참.. 우껴서..ㅋㅋ

마눌체면 살리느라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ㅎㅎ

 

규니님도

" 우리 사는거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죠??"

하면서.. 신방에 사생활을 공개하는 걸 별로 못마땅해 하는거 같았지만..

이런 만남이 싫진 않으신듯~ㅎㅎ

남푠들은 대부분 사생활 공개하는 걸 싫어라하나봐요~

우리 아줌마들의 수다세계를 이해몬해~ㅎㅎ

자세한 얘길하면 또 실례가 될까봐서..

규니마눌님 안부도 함께 전할겸~

오늘 얘기는 요까지만 할게요 규니마눌님을 만나다..

 

 

신방님들 모두..

더운데 고생들이 많으시져?

션~한 수박이라도 한통 잘라 먹으면서..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세요~~규니마눌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