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때문에 미뤄왔던 치과치료, 늦기 전에 시작해야

연세안치과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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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외모꾸미기에 열중인 수험생들,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은 미용실이나 백화점이 아닌 치과라고 한다. 오랜 치료시간이 걸리는 치아성형, 치아교정의 특성상 그동안 콤플렉스가 있었지만 섣불리 치료를 시작하기 힘들었던 이유도 있고,  그 동안 미뤄왔던 보철치료를 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콤플렉스 없애자! 치아성형

 

공부 때문에 미뤄왔던 치과치료, 늦기 전에 시작해야치아성형, 치아교정은 단어는 틀리지만 결론적으로는 같은 말이다. 치아 성형은 말 그대로 치아를 예쁘게, 보기 좋게 해 주는 시술을 말한다. 또한 치아교정은 삐뚤삐뚤한 치아를 고르게 교정해주는 시술로 결국 두 시술 모두 치아의 모양을 고르고 예쁘게 교정해 주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단기간에 치아의 모양을 바르게 교정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는 꾸준한 인기이다. 라미네이트란 치료 시 쓰이는 재료이다. 얇은 사기판과 같은 라미네이트는, 치아 성형 시에 치아를 살짝 간 뒤 붙여주게 된다. 마치 인조 손톱을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데, 재질의 색상이 하얗기 때문에 변색된 앞니의 교정이 가능하며, 변형, 손상된 앞니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전문의에 의하면 라미네이트는 단순히 변형된 앞니의 교정 뿐 아니라 앞니가 깨진 경우, 앞니 사이가 벌어진 경우에 메워주기 위해, 또한 이전의 오래된 보철물을 다시 고치고 싶은 경우에, 앞니에 충치가 있는 경우 등등 보다 다양한 경우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 미뤄왔던 보철치료, 크라운? 브릿지?

 

마음에 안 드는 치아의 모양이나 색상을 교정하기 위한 치료가 라미네이트라면 손상된 치아에는 보철치료가 적합하다. 치아가 손상된 경우 단순한 교정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통 사고로 치아가 깨진 경우나 외상으로 치아에 손상이 생긴 경우에는 치아 자체가 씹는 힘이 떨어져서 보철이 불가피하다. 또한 이렇게 손상된 치아에는 충치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치아의 전체적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시술되는 보철치료는 크라운이 있다. 크라운이란, 치아 전체를 금속이나 금속과 함께 도자기로 된 재료로 덮어씌우는 치료 방법이다. 이렇게 치료함으로써 치아가 썩거나 더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치아가 손실된 경우도 있다. 치아가 빠진 것인데, 이런 경우에는 음식물을 씹는 것도 힘들고 심지어 발음이 힘들기도 하다. 따라서 보철이 필수적이다. 이 같은 치아 손실의 경우에는 브릿지 치료가 적합하다.

 

브릿지란 말 그대로 다리와 같은 원리로 치료되는데, 손상된 치아, 상실된 치아의 경우 멀쩡한 양 쪽 치아를 기둥 삼아 다리를 놓듯이 양쪽치아와 보철하고자 하는 치아부분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즉, 이가 없는 부위의 양쪽 치아의 머리에 씌워서 빈 공간인 치료부분에 인공치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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