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_- 후두둑하고.. 엄마랑 할머니 요양원에 갔다.. 1시간 30분 지하철타고 10분정도 택시 타서야.. 도착을 할 수 있었다. ... 처음에 할머니를 못 알아봤다...ㅠ 살이 원래 별로 없으셨는데.. 너무.. 야위셨었다.. 나이가 드셔서 그런건데.... 원래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나로선 손만 잡고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난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구나..란 생각을 했다. 나름 할머니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행여 차갑게 느끼시진 않으셨을까.. ... ㅠㅠ 나랑 엄마를 보시곤.. 눈물을 흘리셨다...ㅠㅠ 오전에 막내삼촌가족이 오셨다가 할머니가 주무셔서 그냥 가셨단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나도 울컥했다.. 원래.. 강경?하신 느낌이었던 할머니인데.. 침대에 누워계신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내 주위에 이렇게 약하신 분이 계시고 그분이 할머니란 느낌.. ... 후아.. 손도 부으시고... 팔목은 .. 살도 없으시고.. ..ㅠ 나 재수하는 사이에.. 우리 할머니가 ㅠㅠ... 가끔 할머니를 찾아가서.. 손만이라도 꼭 잡아드려야겠다란 생각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가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_- 후두둑하고.. 엄마랑 할머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_- 후두둑하고..
엄마랑 할머니 요양원에 갔다..
1시간 30분 지하철타고 10분정도 택시 타서야.. 도착을 할 수 있었다.
... 처음에 할머니를 못 알아봤다...ㅠ
살이 원래 별로 없으셨는데.. 너무.. 야위셨었다..
나이가 드셔서 그런건데....
원래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나로선 손만 잡고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난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구나..란 생각을 했다.
나름 할머니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행여 차갑게 느끼시진 않으셨을까..
... ㅠㅠ 나랑 엄마를 보시곤.. 눈물을 흘리셨다...ㅠㅠ
오전에 막내삼촌가족이 오셨다가 할머니가 주무셔서
그냥 가셨단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나도 울컥했다..
원래.. 강경?하신 느낌이었던 할머니인데..
침대에 누워계신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내 주위에 이렇게 약하신 분이 계시고 그분이 할머니란 느낌..
... 후아.. 손도 부으시고... 팔목은 .. 살도 없으시고.. ..ㅠ
나 재수하는 사이에.. 우리 할머니가 ㅠㅠ...
가끔 할머니를 찾아가서.. 손만이라도 꼭 잡아드려야겠다란 생각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가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