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결혼식에서 임창정의 축가"말해요"

김양수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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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6시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영화배우 이상훈과 프로골퍼 한지연이 많은 하객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일본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날 주례는 임현식이 사회는 윤다훈이 그리고 임창정이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였다.

특히 임창정은 이상훈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축가를 부르는 동안 신부 한지연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객으로는 영화배우 최성국, 개그맨 김종석 등 많은 연예인이 참석하였으며,
신혼여행은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