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
이유진
2007.12.10
조회
26
사는 게 막막할 때가 있다
아니 늘 막막했다
다만 그걸 견딜 수 있을 때와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었다
이미 나는 모든 걸 잘 견딜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외롭고 슬픈 일이었다
막막
사는 게 막막할 때가 있다
아니 늘 막막했다
다만 그걸 견딜 수 있을 때와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었다
이미 나는 모든 걸 잘 견딜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외롭고 슬픈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