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컬렉션이 있는날 오전 9시 30분이라는 기록적인 이론 아침에 열리는 쇼임에도 불구하고 쇼장 앞은 멋진 패션 피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발렌시아가의 초대장을 한 손에 다른 한손에 진한 에스프레소 를 든채 우아한 프렌치 발음으로 수다를 떠는 그녀들의 옷차림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몸에 타이트하게 피트 되는 레더 블르종와 블랙 크리스찬 루부탱의 날렵한 힐 거기에 부스스하게 풀어 헤진 헤어 스타일과 노 메이크업 미국 의 유로피안 에디터인 헤미시 보울이 파리 프레타 포르테 기간엔 어떤 록 스타 보다 프렌치 보그 에디터들의 등장이 더 떠들석 하다 고 비꼬듯 얘기했떤 게 바로 이런 순간이었나? 그러나 뉴욕 패션위크의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들과는 어딘가 좀 다르다 이 시크한 파리지엔 셀러브리티들은 덩치 큰 보디가드를 대동하기는 커녕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다.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클레멘스 포이시는 발렌시아가의 볼륨 가죽자켓에 낡은 진 팬츠를 입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프론트로에 앉았으며, 파리지엔 시크를 대표하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샐롯 갱스부르는 발렌시아가의 심플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언제나 처럼 긴 생머리를 아무렇게나 늘어뜨렸다. 시큰중한 표정과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멋스러운 포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무심한 애티튜드는 바로 그녀들을 뭔가 다르게 보이게 한다.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 중 언제나 가장 큰 스케일의 쇼를 선보이는 샤넬 컬렉션. 오전 10 시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 된 티셔츠와 세련된 티어드 스커트로 눈부신 화이트 룩을 차려입은 카린 로이펠트를 본 사람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1시간 전 스텔라 맥카트니 쇼장에서 만난 그녀의 시크한 디자인의 줄무니 셔츠와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미니스커트 차림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새카만 리무진 안에는 도대체 몇 벌의 의상이 걸려 있는 것일 까. 클로에의 쇼가 끝난후 그날 밤에 열리는 칵테일 파티는 파리 프레타 기간중 가장 핫한 파티 중 하나이다. 전 세계 패션 매거진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모델과 셀러브리티 등이 모인 오늘의 파티 역시 세련된 스타일의 사람들로 넘쳐 난다. 클로에 광고 비쥬얼의 스타일링을 맡기도 했던 프렌치 보그의 임마누엘 알트는 오늘 어느때보다 멋진 차림이다. 자신의 길고 가는 다리 라인을 멋지게 살려주는 블랙 폴리스 레깅스에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 매탈릭한 샤넬의 빈티지 2.55 백을 이브닝 타임에 아주 적절해 보인다. 임마누엘 알트 곁을 지키는 키 큰 미녀들은 모델이 아닌 . 프렌치 보그의 어시스트인 멜라니와 베로니크. 프렌치 걸 특유의 애티튜드로 내내 귓속막을 헤대던 그녀들의 뒤모습에는 블랙타이즈. 미니스커트, 하이힐 이라는 재미있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끌로에의 오랜 마니아인 루 드와용 역시 멋진 모습이다. 언니인 샬롯 갱스부르로가 프렌치 시크를 대표한다면 그녀는 보이시하고 반항적이며 히피적인 느김이 살아있다. 하늘하늘안 쉬폰 원피스에 가죽 블르종,밀리터리재킷에 믹스매치를 즐긴다. 주근깨가 가득한 보이시한 베어 페이스에 빨간 립스틱을 살짝 칠한 덥수룩한 뱅헤어는 루 드와용 의 트레이드 마크 로 이제 프렌치 스타일의 내추럴한 룩은 원하는 걸들이라면 모두 그녀의 룩을 따라 하곤한다. 파티가 고조될 무렵 의 패션 에디터 였던 스타일리스트 카밀 비덜트 와딩턴이 등장. 이브생 로랭의 튤립 드레스에 낡은 트렌치 코트를 걸친 그녀는 그녀 자신이 유르겐 텔러, 닉 나이트 등과 함꼐 만든 < PurPle> 같은 프렌치 매거진의 화보 비쥬얼 만큼이나 에지있는 모습이다. 프렌치 시크의 표본인 이 사람들의 파티는 오늘 밤 계속 될 것이다ㅣ 하지만 다음날 오전에 있는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에 모인 파리지엔들의 옷차림에는 오늘과는 또 다른 버전으로 드레스업 한 프렌치 시크 룩을 목격할수 있을 것이다. 늦은 밤의 파티로 인한 피곤한 기색은? 잠에서 꺠어나 바로 나온듯한 베드 헤어와, 번진 눈매 , 피곤해 보이는 듯한 다크서클과 적당히 신경질 적인 표정 같은 것들이 그토록 자연스럽게 시크해 보이도록 만드는 이유인데 무슨걱정이 있겠는가 !
french chic
발렌시아가의 컬렉션이 있는날 오전 9시 30분이라는 기록적인 이론 아침에 열리는 쇼임에도 불구하고
쇼장 앞은 멋진 패션 피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발렌시아가의 초대장을 한 손에 다른 한손에 진한 에스프레소 를 든채 우아한 프렌치 발음으로 수다를 떠는
그녀들의 옷차림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몸에 타이트하게 피트 되는 레더 블르종와 블랙 크리스찬 루부탱의 날렵한 힐
거기에 부스스하게 풀어 헤진 헤어 스타일과 노 메이크업
미국 의 유로피안 에디터인 헤미시 보울이 파리 프레타 포르테 기간엔 어떤 록 스타 보다 프렌치 보그
에디터들의 등장이 더 떠들석 하다
고 비꼬듯 얘기했떤 게 바로 이런 순간이었나?
그러나 뉴욕 패션위크의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들과는 어딘가 좀 다르다
이 시크한 파리지엔 셀러브리티들은 덩치 큰 보디가드를 대동하기는 커녕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다.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클레멘스 포이시는 발렌시아가의 볼륨 가죽자켓에 낡은 진 팬츠를 입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프론트로에 앉았으며, 파리지엔 시크를 대표하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샐롯 갱스부르는
발렌시아가의 심플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언제나 처럼 긴 생머리를 아무렇게나 늘어뜨렸다.
시큰중한 표정과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멋스러운 포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무심한 애티튜드는
바로 그녀들을 뭔가 다르게 보이게 한다.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 중 언제나 가장 큰 스케일의 쇼를 선보이는 샤넬 컬렉션.
오전 10 시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 된 티셔츠와 세련된 티어드 스커트로 눈부신 화이트 룩을
차려입은 카린 로이펠트를 본 사람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1시간 전 스텔라 맥카트니 쇼장에서 만난 그녀의 시크한 디자인의 줄무니 셔츠와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미니스커트
차림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새카만 리무진 안에는 도대체 몇 벌의 의상이 걸려 있는 것일 까.
클로에의 쇼가 끝난후 그날 밤에 열리는 칵테일 파티는 파리 프레타 기간중 가장 핫한 파티 중 하나이다.
전 세계 패션 매거진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모델과 셀러브리티 등이 모인 오늘의 파티 역시 세련된 스타일의
사람들로 넘쳐 난다. 클로에 광고 비쥬얼의 스타일링을 맡기도 했던 프렌치 보그의 임마누엘 알트는 오늘 어느때보다
멋진 차림이다. 자신의 길고 가는 다리 라인을 멋지게 살려주는 블랙 폴리스 레깅스에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
매탈릭한 샤넬의 빈티지 2.55 백을 이브닝 타임에 아주 적절해 보인다.
임마누엘 알트 곁을 지키는 키 큰 미녀들은 모델이 아닌 . 프렌치 보그의 어시스트인 멜라니와 베로니크.
프렌치 걸 특유의 애티튜드로 내내 귓속막을 헤대던 그녀들의 뒤모습에는 블랙타이즈. 미니스커트, 하이힐 이라는
재미있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끌로에의 오랜 마니아인 루 드와용 역시 멋진 모습이다.
언니인 샬롯 갱스부르로가 프렌치 시크를 대표한다면 그녀는 보이시하고 반항적이며 히피적인 느김이 살아있다.
하늘하늘안 쉬폰 원피스에 가죽 블르종,밀리터리재킷에 믹스매치를 즐긴다.
주근깨가 가득한 보이시한 베어 페이스에 빨간 립스틱을 살짝 칠한 덥수룩한 뱅헤어는 루 드와용 의 트레이드 마크 로
이제 프렌치 스타일의 내추럴한 룩은 원하는 걸들이라면 모두 그녀의 룩을 따라 하곤한다.
파티가 고조될 무렵 의 패션 에디터 였던 스타일리스트 카밀 비덜트 와딩턴이 등장.
이브생 로랭의 튤립 드레스에 낡은 트렌치 코트를 걸친 그녀는 그녀 자신이 유르겐 텔러, 닉 나이트 등과 함꼐 만든
< PurPle> 같은 프렌치 매거진의 화보 비쥬얼 만큼이나 에지있는 모습이다.
프렌치 시크의 표본인 이 사람들의 파티는 오늘 밤 계속 될 것이다ㅣ
하지만 다음날 오전에 있는 크리스찬 디올 컬렉션에 모인 파리지엔들의 옷차림에는 오늘과는 또 다른
버전으로 드레스업 한 프렌치 시크 룩을 목격할수 있을 것이다.
늦은 밤의 파티로 인한 피곤한 기색은?
잠에서 꺠어나 바로 나온듯한 베드 헤어와, 번진 눈매 , 피곤해 보이는 듯한 다크서클과 적당히 신경질 적인
표정 같은 것들이 그토록 자연스럽게 시크해 보이도록 만드는 이유인데 무슨걱정이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