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유럽.. 그 지독한 열병

김태환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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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가는 빠리에서의 어느 저녁,

 

 계단에 앉아 저 아래로 낮고 평평하고 넓게 깔린 파리 시내를 바라보던 몽마르뜨르 언덕 꼭대기, 그곳에..

 

 통기타 하나 달랑 매고, 비틀즈의 'let it be' 를 멋들어지게 부르던 거리음악가가 있었다.

 

 빠리의 석양과 함께 내 마음 속에 진하게 물들었던 그 선율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