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설마 선생님들은 광장 안보시겠죠 ㅡㅡ+ ㅋㅋㅋㅋ ------------------------------------------------------------------------------------------------------------------------------ 이제시작할게요 요즘 학교다니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머리검사로 학교내에서 매타작하는소리만들리고... 야자시켜서 몸은 하루하루 피곤에 쩌들게되고... 고3도 다가오니 선생님들은 더 압박주고.. 그런화중에 한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방송부인 탓이라 방송실의 문단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흔히 있는 일이고.. 제가 많이 키를 갖고있다 보니까 당연히 제가 문단속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우연찮게 어느날... 갑자기 키가 없어져버렸더라구요... 허 이런 황당함이... 방송실 기자재같은게 도둑맞을생각에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하나의 점같이보일 열쇠를 어디서 찾을수 있겠습니까... 결국 전 찾지못하고 방송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2주정도 전이죠아마? 방송담당 선생님뿐만아니라 그주위의 선생님. 부장선생님도 보셨구요.. 열쇠를 잃어버린.. 그 할수없는 부담과 불안감... 저는 그생각에 당장 자물쇠를 사왔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들도 보셨구요..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그다음주 연합고사때문에 키를 갈려고 아버지와 주말에 왔었습니다. 학교 기말고사 험기간인 와중에도 선생님이 한분계셔셔 방송실 문을 열어주셨어요... 평일에 하려했지만 평일에는 사람도 있고, 시험기간이라 못했구요... 어떻게하다보니 일이 크게되어서 일을 진행하고 있던 차... 먼저 학교 수위아저씨가 그소릴 듣고 오셨습니다. "너 뭐하는거냐!". "열쇠가 없어서 열쇠맞추러 왔습니다." , "그럼 이런공사를하면 얘길 하고했어야지!!" " 아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 왠지 좋은일하면서도 욕먹는 기분이 이거였더군요... 근데 아저씨가 내려가자마자.. 교감선생님이 뛰어올라오시더니 문을 굉장히 세게 두들기시더라구요... 문을열자마자 바로 저한테 얘기하시길.. " 너 이 XX뭐하는 거야 일루 나와봐일루!" 이러시더니 다찌고짜 저에게 손지검을 하시더군요... 아이런 어이가없더군요... 하지만 그 폭력에 당황한지라 전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었습니다. 근데.. 뒤에 아버지가 계셨었죠... 그걸본아버지.. 화나셔셔 대판 싸우게 되셨죠... 교감선생님은 안에 열쇠수리공인줄알고 저를 일부러 밖으로 나오게한거같은데... 아버지였다니 은근히 .. 당황하신 눈치더군요... 교감선생님 왈 " 이런공사를 하려면 절차를 밟아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왈 "절차는 무슨! 이미 2주전부터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있었다는데 학생으로썬 절차 다한거지, 교장실까지 가서 학생직접 얘기해야합니까?!" 어느덧 싸움이 격해지더라구요... 싸움에서 오간얘기를 요약해보자면 대략 이거였습니다. 교감선생님 왈 " 절차를 밟았어야한다. 경우없는 행동이다, 우리학교기사들을 불렀어야한다.." 아버지는 " 절차는 학생으로썬 다한거다, 애는 왜 때리느냐, 사온것도 보지않았느냐, 시험때문에 그런거다.." 사실 교감선생님이 화때문에 울컥해서 때린것도 이해갑니다. 시험시간이라 문제 유출될까봐요... 하지만 전 교무실밖에서 선생님을 불러서 방송실문을 열었구요... 교무실 선생님께 2주전부터 얘기했으며, 열쇠 사온것도 아시구요... 글쎄요.. 열쇠를 잃어버렸다면 누가 갖고있을 소지가 있으니 최대한 빨리 바꾸는게 당연한거 아 닌가요? 열쇠는 복사하면 안된다선생님들이 만류하고... 전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의고지식함이라고나할까요?... 너무 융통성없는 행동... 학교생활해오면서 이렇게 회의를 느끼긴 처음입니다... 하소연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1
학교는 인성교육의 장... 과연..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설마 선생님들은 광장 안보시겠죠 ㅡ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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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할게요
요즘 학교다니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머리검사로 학교내에서 매타작하는소리만들리고... 야자시켜서 몸은 하루하루 피곤에 쩌들게되
고... 고3도 다가오니 선생님들은 더 압박주고.. 그런화중에 한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방송부인 탓이라 방송실의 문단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흔히 있는 일이고.. 제가 많이 키를 갖고있다 보니까 당연히 제가 문단속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우연찮게 어느날... 갑자기 키가 없어져버렸더라구요...
허 이런 황당함이... 방송실 기자재같은게 도둑맞을생각에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하나의 점같이보일 열쇠를 어디서 찾을수 있겠습니까...
결국 전 찾지못하고 방송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2주정도 전이죠아마?
방송담당 선생님뿐만아니라 그주위의 선생님. 부장선생님도 보셨구요..
열쇠를 잃어버린.. 그 할수없는 부담과 불안감...
저는 그생각에 당장 자물쇠를 사왔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들도 보셨구요..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그다음주 연합고사때문에 키를 갈려고 아버지와 주말에 왔었습니다.
학교 기말고사 험기간인 와중에도 선생님이 한분계셔셔 방송실 문을 열어주셨어요...
평일에 하려했지만 평일에는 사람도 있고, 시험기간이라 못했구요...
어떻게하다보니 일이 크게되어서 일을 진행하고 있던 차...
먼저 학교 수위아저씨가 그소릴 듣고 오셨습니다.
"너 뭐하는거냐!". "열쇠가 없어서 열쇠맞추러 왔습니다." , "그럼 이런공사를하면 얘길 하고했어
야지!!" " 아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
왠지 좋은일하면서도 욕먹는 기분이 이거였더군요...
근데 아저씨가 내려가자마자.. 교감선생님이 뛰어올라오시더니 문을 굉장히 세게 두들기시더라
구요...
문을열자마자 바로 저한테 얘기하시길.. " 너 이 XX뭐하는 거야 일루 나와봐일루!"
이러시더니 다찌고짜 저에게 손지검을 하시더군요...
아이런 어이가없더군요...
하지만 그 폭력에 당황한지라 전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었습니다.
근데.. 뒤에 아버지가 계셨었죠...
그걸본아버지.. 화나셔셔 대판 싸우게 되셨죠...
교감선생님은 안에 열쇠수리공인줄알고 저를 일부러 밖으로 나오게한거같은데...
아버지였다니 은근히 ..
당황하신 눈치더군요...
교감선생님 왈 " 이런공사를 하려면 절차를 밟아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왈 "절차는
무슨! 이미 2주전부터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있었다는데 학생으로썬 절차 다한거지, 교장실까지
가서 학생직접 얘기해야합니까?!"
어느덧 싸움이 격해지더라구요...
싸움에서 오간얘기를 요약해보자면 대략 이거였습니다.
교감선생님 왈 " 절차를 밟았어야한다. 경우없는 행동이다, 우리학교기사들을 불렀어야한다.."
아버지는 " 절차는 학생으로썬 다한거다, 애는 왜 때리느냐, 사온것도 보지않았느냐, 시험때문에
그런거다.."
사실 교감선생님이 화때문에 울컥해서 때린것도 이해갑니다.
시험시간이라 문제 유출될까봐요...
하지만 전 교무실밖에서 선생님을 불러서 방송실문을 열었구요...
교무실 선생님께 2주전부터 얘기했으며, 열쇠 사온것도 아시구요...
글쎄요.. 열쇠를 잃어버렸다면 누가 갖고있을 소지가 있으니 최대한 빨리 바꾸는게 당연한거 아
닌가요? 열쇠는 복사하면 안된다선생님들이 만류하고...
전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의고지식함이라고나할까요?... 너무 융통성없는 행동...
학교생활해오면서 이렇게 회의를 느끼긴 처음입니다...
하소연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