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ay good bye....

송도애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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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 bye....

아무리 입김을 불고

시린 손으로 문질러봐도

도무지 녹지 않을 것 같은

너무나 단단한 얼음.

이젠 감각조차 잃어버린 내 손.

 

maybe it's time to say good bye.

 

이제 정말 그만해야 하는 거 맞죠..

아직 그리워하는 내가 바본거 맞죠..

이제 나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해도 되는거.. 맞죠..

 

근데 나.. 그 누굴 만나도..

그때처럼 행복할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