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아시네

김현수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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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시네

 

 

 

오래된 거짓 웃음 뒤엔

어리석은 나의 맘

아무도 볼 수 없어

외로움 속에 공허한 마음

상처 입고 감추어진 마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

 

화려한 가면 뒤에 숨은

광대같은 내 모습

지겨운 몸짓들

재주 부리며 행진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런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신 주님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에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때

상처 뿐인 날 고쳐 주셨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주님은 아시네' 에서..